김영록 전남도지사, ‘간식을 부탁해’…민원실 직원과 따뜻한 소통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8-28 18:15:21
  • -
  • +
  • 인쇄
도정 얼굴로서 늘 친절한 응대에 감사의 마음 전해
▲ 도민행복소통실 ‘간식을 부탁해’ 간담회

[뉴스스텝]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8일 도청 도민행복소통실을 방문해 직원들과 함께 ‘간식을 부탁해’ 시간을 갖고 도정의 얼굴로서 늘 친절하게 민원인과 소통하는 직원들에게 격려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간식을 부탁해’는 ‘사무실에 간식을 보내달라’는 직원들의 제안에 2019년부터 시작된 전남도의 대표적 내부 소통 프로그램이다. 김영록 지사가 직접 간식을 들고 부서를 방문해 직원들과 진솔하게 소통하며 ‘즐거운 직장 만들기’를 실천하는 자리다.

이번 방문은 민선8기 4년 차를 맞아 도민과 가장 가까이에서 소통하는 도민행복소통실을 첫 방문지로 정해 더욱 뜻깊게 진행됐다.

김영록 지사는 “쉽게 풀리지 않는 고충민원뿐만 아니라 반복·악성 민원까지 쉽지 않은 상황에서도 늘 친절하게 도민을 응대해야 하는 소통실이야말로 전남도정의 얼굴”이라며 “도민에게는 항상 미소를 띤 친절함으로, 직원 간에는 서로 배려하는 마음으로 따뜻한 조직문화를 함께 만들자”고 당부했다.

이어 “‘민원을 진지하게 대해달라’는 대통령의 발언에 부응해 전남도가 민원 처리 기간 단축, 반복·중복 민원 대응 개선, 고문변호사 자문 활용 등 제도 개선안을 신속히 마련한 것은 매우 의미 있는 변화”라고 평가하고, “지난해 말 전남도는 행정안전부로부터 ‘국민행복민원실’ 인증을 받으면서 도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민원실 개선공사를 통해 적극적으로 편의를 제공한 것으로 평가받았다”며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전남도는 활력 넘치는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적극행정 활성화, 현장공무원 처우 개선, 우수공무원 포상·승진 확대 등 공직문화 혁신 방안을 담은 도 차원의 ‘공직사회 활력제고 추진계획’을 9월 중 마련할 방침이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이재명 대통령 "지방 분권은 국가 생존 전략…5극 3특으로 대대적 재편"

[뉴스스텝]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이제는 소위 말하면 몰빵하는 정책들을 바꿔야 된다"며 "지방 분권과 균형 성장은 양보나 배려가 아니라 이제는 국가 생존 전략이 됐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울산의 마음을 듣다' 타운홀미팅 모두발언에서 "전에는 우리가 가진 게 없다 보니까 한 군데 다 몰았다"

이재명 대통령, 남창옹기종기시장 방문

[뉴스스텝] 이재명 대통령은 1월 23일 울산에서 열린 '울산의 마음을 듣다' 타운홀미팅에 앞서 울주군에 위치한 남창옹기종기시장을 깜짝 방문했다.울산 울주군 온양읍에 위치한 남창옹기종기시장은 조선시대 곡물창고가 있던 남창리 지역에서 열리는 5일장(3일.8일) 형태의 전통시장으로, 이 대통령은 장날 시장을 찾은 것이다.이 대통령의 갑작스러운 방문에 시장 상인들과 시민들은 "대통령님

성남시,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사업 국토부 투자심사 통과

[뉴스스텝] 성남시는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을 위한 첫 관문인 투자심사를 통과했다고 23일 밝혔다.성남시는 지난 22일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열린 투자심사위원회 심의 결과를 23일 국토교통부로부터 통보받았다. 심의 과정에서 성남시는 판교 제2·3테크노밸리 조성에 따른 교통 수요 증가와 광역교통망 연계 효과, 도시철도망 연결 필요성을 근거로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사업의 필요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