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남부출장소, ‘2025년 제1차 남부권 발전협의회’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8-04 18:15:19
  • -
  • +
  • 인쇄
남부3군 관광 활성화 및 지역 현안 논의 본격화
▲ ‘2025년 제1차 남부권 발전협의회

[뉴스스텝] 충청북도 남부출장소는 4일 출장소 대회의실에서 ‘2025년 제1차 남부권 발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이동옥 행정부지사를 위원장으로 하는 제7기 위원 26명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기 위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 ▲남부3군 관광활성화를 위한 ‘옥보영 프로젝트’ 제안 발표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 행사계획 보고 ▲남부출장소 주요업무 추진 상황 및 지역 현안 공유와 발전 방안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 충북문화재단이 제안한 ‘옥보영 프로젝트’는 옥천, 보은, 영동을 통합한 관광브랜드 개발과 콘텐츠 활성화, 지역 관광인력 양성 등을 3개년에 걸쳐 추진하는 대형 프로젝트로,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한 남부3군 지역상생 관광협력 사업으로 소개됐다.

이 외에도 오는 9월 12일부터 한 달간 개최되는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의 추진 상황 및 행사계획이 보고됐으며, 남부3군에서 제안한 주민지원사업과 복합문화시설 구축, 스마트팜 조성 등 총 7건의 주요 안건이 논의됐다.

이동옥 행정부지사는 “발전협의회는 형식에 그친 협의회가 아니라, 남부3군의 지역 발전을 위한 실질적 협력의 장이 되어야 할 것”이라며 “관광, 문화, 농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 상생을 실현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남부권 발전협의회는 충북도, 남부 3군 도의원 및 군의원, 부군수, 충북연구원, 주요 시민단체 및 기관대표, 기업인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전문가 등 26명으로 구성되어 남부권의 발전을 위한 시책 및 조사・연구 사업에 대한 협의와 남부출장소의 신규사업 및 포럼에서 제안된 시책에 대한 자문 역할을 수행하는 협의체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대구시 시민은 할인 혜택, 소상공인은 매출 회복! 총 3천억 원 규모 ‘대구로페이’ 2월 2일 판매 개시

[뉴스스텝] 대구광역시는 고물가로 위축된 시민들의 소비 부담을 덜고, 지역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오는 2월 2일부터 대구사랑상품권 ‘대구로페이’ 판매를 시작한다.대구로페이는 충전 즉시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지역화폐로, 총 3,000억 원 규모로 발행된다. 대구시는 이를 상·하반기로 나눠 판매해 시민들이 연중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대구로페이는 충전식 선불카드 형태로

"자산 규모가 큰 수도권 대형 베이커리카페" 국세청 실태조사

[뉴스스텝] 가업상속공제는 경제성장과 고용창출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중소‧중견기업의 지속 성장을 지원하기 위하여 상속세 혜택을 주는 제도로 공제 대상 업종을 법에 열거하고 있다. 그런데 최근 서울 근교 등 대형 부지에 문을 여는 베이커리카페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이 중 일부는 고액자산가의 가업상속공제를 위한 편법 수단이 아닌지에 대한 의혹이 언론 등에서 제기되고 있다.그 이유는 커피전문점(음료점업)은

제주도, 바다를 건넌 투자, 제주 스타트업의 미래가 되다

[뉴스스텝] ‘한일 제주 스타트업 펀드’에 출자한 재일제주인 4명이 24일 재일본 관동 제주도민협회 신년인사회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감사패를 수상했다.이번 감사패는 제주를 기반으로 한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과 한일 간 민관 협력 투자 생태계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여됐다.특히 재일제주인의 자발적인 출자를 통해 모국 스타트업 성장에 실질적인 기여를 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이날 신년인사회에 참석한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