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2026년 농산물 산지유통 설치 지원사업’ 신청 접수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8-04 18: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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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및 농업법인 대상, 신규설치 및 개보수 지원
▲ 충청북도청

[뉴스스텝] 충북도는 오는 8월 14일까지 ‘2026년 농산물 산지유통 설치 지원사업’을 신청받는다고 4일 알렸다.

농산물 유통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수 있는 산지유통시설 확충 및 출하 시기 조절을 통한 시장경쟁력 제고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산지에서 농산물을 수확한 직후 저온저장과 선별 등 1차 유통과정을 강화해 출하 품질의 균일화와 저장 유통의 효율성을 높이고자 한다.

해당 사업 지원대상은 농협 및 농업법인이며, 대상품목은 원예농산물 등(임산물 제외)이고, 저온저장고와 집하선별장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6년부터는 기존 신규 설치 중심에서 개보수까지 범위를 확대하여 지원한다.

이필재 충북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신규설치 지원과 더불어 개보수까지 지원 범위가 확대되어 노후화된 저장·선별 시설을 보유한 농협 및 농업법인의 참여가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고품질 농산물의 안정적인 공급체계 구축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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