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석 청주시장 “모든 시민 보호할 동절기 대책 수립” 지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1-10 18: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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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절기 종합대책 추진 앞두고 전 분야 사전점검 및 신속한 조치 주문
▲ 동절기 종합대책 추진 앞두고 전 분야 사전점검 및 신속한 조치 주문

[뉴스스텝] 이범석 청주시장은 10일 전 부서에 “취약계층을 포함한 모든 시민을 보호할 수 있도록 동절기 종합대책을 차질 없이 준비하라”고 주문했다.

이 시장은 임시청사에서 주간업무보고회를 주재하면서 “각 실・국이 세운 대책을 오는 15일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하기에 앞서 미흡하거나 부족한 부분이 없도록 점검해 보완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와 함께 시민 일상 전반에 불편 사항이 없도록 사전 조치를 당부했다.

이 시장은 “포트홀, 보도블록, 쓰레기 적체 등 사소한 일부터 규모가 큰일까지 가리지 말고 최대한 신속하게 해결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선제적으로 해결하려 하되, 신고가 들어오면 바로 처리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또한 “동절기 산불 문제도 우리가 집중 관리해야 하는 분야”라며 “산불 예방을 위한 주민 계도와 홍보를 적극 추진해 피해를 최소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 시장은 최근 울산화력발전소 붕괴 사고 관련 희생자를 애도하면서 “우리가 추진하고 있는 사업장과 시설 전반에 대한 관리‧점검을 보다 철저하게 시행해 이런 사고가 다시는 발생하지 않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내년도 예산확보 및 업무계획에 대한 철저한 준비도 지시했다.

이 시장은 “정부예산안에 대한 국회 심의가 지난주부터 진행 중인데 우리 시의 주요 현안사업을 원활히 진행하려면 국비를 최대한 확보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면서 “정부 예산안, 업무계획 등의 변화를 빠르고 정확하게 파악해 선제적으로 준비하고 대응하자”고 말했다.

그러면서 “다음 주부터 청주시의회 정례회에서 다뤄질 행정사무감사, 3차 추가경정예산, 내년 본예산 등도 차질 없이 통과될 수 있어야 한다”며 시의회와의 소통도 강조했다.

청주~세종~대전 충청권광역급행철도(CTX) 관련 관계부서의 도시계획 수립도 주문했다.

이 시장은 “CTX 사업이 민자적격성 조사를 통과한 시점에서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무엇인지, 변경해야 할 일은 없는지 꼼꼼히 체크해서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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