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올해 첫 읍·면·동장 소통회의 개최…“시민 체감 행정 실현”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2-06 18:00:36
  • -
  • +
  • 인쇄
▲ 정읍시, 올해 첫 읍·면·동장 소통회의

[뉴스스텝] 정읍시는 6일 2026년 첫 ‘읍·면·동장 소통 회의’를 열고, 민생회복지원금 지급과 설 명절 대책 등 당면한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는 이학수 시장 주재로, 부시장을 비롯해 23개 읍·면·동장, 시청 국·소장 및 주요 부서장 등 30여 명이 참석해 머리를 맞댔다.

참석자들은 올해 각 읍·면·동에서 핵심적으로 추진할 사업을 면밀히 점검하고 부서 간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또 지역 내 훈훈한 미담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시는 시민들의 삶과 직결된 주요 현안에 대해 읍·면·동의 적극적인 역할을 주문했다.

구체적으로 ▲민생회복지원금의 원활한 지급을 위한 신청 독려와 홍보 ▲설 명절 대비 소외계층 위문 및 지원 강화 ▲한파 비상 대응 체계 구축을 통한 인명·재산 피해 예방 ▲주민 숙원 사업 및 생활 민원의 신속한 처리 등을 당부했다.

읍면동에서는 주민 생활과 밀접한 생활·복지·안전·환경 분야를 중심으로 ▲찾아가는 행정 서비스 ▲시민 불편 사전 예방을 위한 현장 행정 ▲주민숙원사업 신속 추진 ▲겨울철 재난 대응 체계 구축 ▲설 명절 대비 추진 상황 등을 공유했다.

이학수 정읍은 “읍·면·동장은 행정의 최일선이자 시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소통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현장 중심의 행정을 실천해 시민들이 변화를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생활 밀착형 행정 서비스를 제공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앞으로도 정례적인 읍·면·동장 소통 회의를 통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청취하고 이를 시정에 적극 반영해 현장 중심의 시정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김혜경 여사, 2026 설맞이 한복인 신년회 참석

[뉴스스텝] 김혜경 여사는 6일 2026 설맞이 한복인 신년회에 참석하기 위해 서울 중구 정동1928 아트센터를 방문했다.신년회 참석에 앞서 김혜경 여사는 한복 나눔 장터와 한복 전시를 관람하고, 행운 명태 만들기 체험에 참여했다.이번 체험에는 한복을 사랑하는 국내외 인플루언서 7인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행운 명태 만들기 체험은 액운을 막고 복을 부른다는 의미를 담은 ‘행운 명태’를 명주실로 감싼 뒤 키

이재명 대통령 "남부내륙철도는 지역 성장동력 만들 국토 대전환의 시작"

[뉴스스텝] 이재명 대통령은 6일 "남부내륙철도는 단순히 선로 하나를 놓는 사업이 아니다"라며 "수도권에 모든 것이 집중된 '일극 체제'에서 벗어나 사람과 지역을 잇고, 기회를 연결하며, 지역의 성장동력을 만들어내는 국토 대전환의 시작"이라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남부내륙철도 착공식에서 기념사를 통해 "남부내륙철도가 마침내 착공한

이재명 대통령 "모든 돈 부동산투기로 몰리면 발전 못해…반드시 시정"

[뉴스스텝] 이재명 대통령은 6일 "나라의 모든 돈이 부동산 투기로 몰려서 생산적 분야에는 돈이 제대로 가지 않고, 이상하게 되면 사회가 건강하지 못하고 발전하지 못하게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경상남도 창원시에서 열린 타운홀미팅에서 "불균형 문제, 수도권 집중 문제는 우리가 무슨 수를 써서라도 반드시 시정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이 대통령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