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군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 제12회 사랑의열매 대상 ‘나눔장’ 수상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2-05 18:0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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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2회 사랑의열매 대상 ‘나눔장’

[뉴스스텝] 군위군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단장 황미례)이 지난 5일,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하는 제12회 사랑의열매 대상에서 ‘나눔장’을 수상했다.

사랑의열매 대상은 기부문화 확산과 공동모금회 발전에 기여한 개인 및 단체를 시상하는 제도로, ‘나눔장’은 나눔봉사단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한 공로가 우수한 단체 또는 개인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군위군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은 매년 희망나눔캠페인 기간 동안 적극적인 거리모금 및 홍보활동을 펼치며 지역 내 건전한 기부문화 조성에 앞장서 왔다.

특히 단장 황미례의 주도 아래 단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2025년 경북 산불피해 특별모금에서는, 정례 활동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2일간의 거리모금으로 7,400여만 원의 성금을 모으는 성과를 거두어, 특별모금기간 동안 총 2억여 원 조성에 큰 기여를 했다.

황미례 단장은 “갑작스러운 재난 상황에서도 이웃을 돕기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단원들 덕분에 큰 성과를 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나눔의 가치가 군위 전역에 확산될 수 있도록 더욱 책임감을 가지고 활동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군위군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의 ‘나눔장’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봉사단의 활동이 군민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 앞으로도 군위군은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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