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근로자는 모성보호제도 사용, 사업주는 인재채움뱅크로 인재 활용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10-19 18:20:18
  • -
  • +
  • 인쇄
10.19.(목)~11.17.(금) ’24년도 '대체인력 채용지원서비스 운영기관' 공모
▲ 고용노동부

[뉴스스텝] 고용노동부는 10월 19일부터 11월 17일까지 한 달간 「2024년도 대체인력 채용지원서비스 운영기관」 공모한다고 밝혔다.

「대체인력 채용지원서비스」는 근로자가 출산전후휴가, 육아휴직, 육아기근로시간단축 등 모성보호제도를 사용하는 경우 업무를 대신할 인재를 채용하려는 기업을 지원하는 채용알선서비스이다.

내년에는 대체인력 전문알선기관인 「인재채움뱅크」를 확대하면서, 「인재채움(대체인력) 일자리 전용관」 사업을 신설하고, 관련 예산도 ‘23년 14.4억원에서 ’24년 30억원(정부안 기준)으로 대폭 확대하는 등 서비스를 강화할 예정이다.

공모는 ①「인재채움뱅크」 운영기관 공모와, ②「인재채움(대체인력) 일자리 전용관」 운영기관 공모로 나누어 진행된다.

‘인재채움뱅크’는 대체인력일자리에 대해 직접 취업알선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으로, ’23년 3개소를 운영했으나 ’24년에는 5개소를 선정하여 더욱 촘촘한 채용알선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인재채움(대체인력) 일자리 전용관’은 인지도가 높은 대형 민간취업포털에 대체인력 일자리 전용공간을 설치하여 구직자가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새로운 일자리 정보 제공 서비스로서 3개소를 선정할 예정이다.

이정한 고용정책실장은 “내년부터 6+6부모육아휴직제 도입 등으로 모성보호제도가 대폭 확대됨에 따라 이에 따른 업무를 대신할 수 있도록 기업 지원제도를 보다 강화하고자 한다.”라고 하며, “대체인력지원금 등 비용지원과 함께 대체인력을 채용하기 어려워하는 기업에 대한 채용지원서비스 확대를 통해 중소기업에서 모성보호제도 활용 여건이 나아질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인천중구자원봉사센터, 주거환경 개선 활동 진행

[뉴스스텝] 인천광역시중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최윤호)는 지난 14일 개항동에 거주하고 있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위생적이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동 행정복지센터의 요청에 따라 신체적 불편으로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 중인 기초생활수급 어르신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 것이다. 이에 ‘정리수납봉사단’과 ‘전국소년소녀가장돕기인천시민연합회’가 참여해 맞춤형

동구, 지난해 국가공모사업으로 총 1,038억 9,200만 원 사업비 확보

[뉴스스텝] 울산 동구는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국가 공모사업을 통해 총 1,038억 9,2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동구가 국가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은 △ 해양레저관광 거점사업 490억 원(해양수산부) △ 일반 정비형 노후 주거지 지원사업(전하동) 324억 원(국토교통부) △ 빈집 정비형 노후 주거지 지원사업(방어동) 132억 2,500만 원(국토교통부) △ 대왕암월봉시장 공영주차장

부천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2029년까지 10년간 자격유지

[뉴스스텝] 부천시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로부터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갱신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인증은 2019년 12월 최초 인증에 이어 자격을 유지한 것으로, 유효기간은 2029년 12월 30일까지다.‘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은 아동의 권리를 보장하고 아동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한 지방자치단체에 대해 유니세프 한국위원회가 부여하는 제도다.부천시는 최초 인증 이후 지난 4년간 아동친화 6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