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국정 5개년 계획 반영 ‘기본사회 교육’ 실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9-29 18:25:22
  • -
  • +
  • 인쇄
▲ 29일 장인홍 구로구청장이 국정 5개년 계획과 기본사회 직원교육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뉴스스텝] 구로구가 29일 구청 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기본사회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는 국정기획위원회 전문위원으로서 현 정부의 국정운영 5개년 계획 수립과 국정과제 발굴에 핵심적인 역할을 한 신영민 박사가 강사로 나서 국정 5개년 계획의 주요 목표와 방향을 설명하고, 기본사회 개념과 추진 배경, 지자체의 정책 연계 사례를 소개했다.

구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국정 과제와 지역 정책을 이해하고 구정에 적극 참여하도록 하며, 앞으로 구로형 기본사회 실현을 한층 더 발전시키는 기반으로 삼을 방침이다.

장인홍 구청장은 “오늘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국정 5개년 계획과 기본사회에 대한 이해를 넓혀 모두가 구정의 변화를 이끌어가는 주체가 되길 바란다”며 “구민 모두가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기본사회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구는 이번 직원교육에 이어 10월 22일 오후 2시 ‘기본이 튼튼한 구로만들기’를 주제로 시민 토론자(패널) 100명과 전문가 토론자(패널) 6명이 함께 구로형 기본사회 구현을 위한 대토론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산업부, 한-네덜란드 반도체·양자 기술개발 협력으로 글로벌 기술패권 경쟁에 공동 대응한다.

[뉴스스텝] 산업통상부는 1월 14일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네덜란드 경제부와 공동으로 제4차 한-네덜란드 혁신공동위원회를 개최했다. 양국은 2016년부터 전 세계 48개국이 참여하는 세계 최대의 공동기술개발 플랫폼인 유레카 네트워크를 통해 양측 R&D 전문기관인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과 네덜란드 기업청(RVO)을 중심으로 기술협력을 추진해 왔으며, 2019년부터는 국장급의 혁신공동위원회를 격년으로 운영

국토교통부, 국민 선택 늘어난 고속철도 … 2025년 약 1억 1,900만 명 이용

[뉴스스텝] 국민의 일상 이동 수단으로 자리 잡은 고속철도 이용객이 1억 1,870만 명으로 전년보다 2.6% 증가하며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간선철도(고속 +일반)가 1억 7,222만명(고속 1억 19백만 +일반 53백만)의 승객을 수송하며 전년대비 0.6% 증가했다고 밝혔다. 2025년 고속철도 이용객은 약 119백만명이 이용한 것으로 집계(KTX 93백만명(일 25.4만명),

순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 제40회 한국합창심포지엄 ‘올해의 합창단’ 선정

[뉴스스텝] 순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사)한국합창총연합회가 주관하는 ‘제40회 한국합창심포지엄’에서 '올해의 합창단'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합창단은 12일부터 14일까지 수원대학교 벨칸토아트센터에서 열린 심포지엄에 공식 초청돼 표창을 받고 기념 공연을 선보인다.이번 수상은 순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지난해 제70회 정기연주회에서 선보인 창작합창음악극 ‘Season of 순천’이 높은 예술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