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자연 속에서 즐기는 시민레저이벤트! '요가해봄','윤슬‧노을‧별빛 카누','느린레저 3종 챌린지'성료!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5-25 18:3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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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년도부터 이어온 대표 시민참여형 레저이벤트 ··· 가을 시즌 운영도 예고
▲ 2025춘천국제레저대회 시민레저이벤트「요가해봄」문화광장숲과 산토리니 현장 스케치

[뉴스스텝] (재)춘천레저·태권도조직위원회가 주최한 “2025 시민레저이벤트”가 5월 17일과 24일 양일간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23년도부터 지속적으로 개최하여 자연 속 레저문화를 확신시켜온 대표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올해 봄 편성은 ▲요가 프로그램 '요가해봄' ▲카누 체험 '윤슬‧노을‧별빛카누' ▲자전거·카누·트레킹을 결합한 '느린레저 3종 챌린지'로 총 400여명의 참가자가 함께 했다.
요가 프로그램 '요가해봄'은 춘천의 새로운 문화·여가 공간으로 작년 11월에 준공한 문화광장숲과 관광명소인 산토리니 카페에서 5월 셋째주 넷째주 토요일 2주간 아침요가를 개최했다. 조직위는 공지천 메타세콰이어와 송암스포츠타운에서 요가 소비자의 특성을 파악 할 수 있는 사업들을 다각적으로 운영하고, 23년부터 산·물·숲·하늘의 공간이 컨셉인 카페와 협업하여 노을요가를 선보였다. 올해는 아침요가로 봄과 가을로 변화된 자연 속 요가 클래스를 기획했다.

특히 봄편성 요가프로그램'요가해봄'의 사전 홍보를 위해 제작된 조직위의 인스타그램 숏츠는 152만의 뷰를 기록하며 춘천의 아름다운 요가 프로그램을 국내·외로 알리는 성과를 보였다.

'윤슬‧노을‧별빛카누'또한 매년 새로운 물길과 시간, 계절을 살려 카누의 다채로운 체험을 선사하고 있다. 2025년은 의암호의 수생태계를 관람하고 문화 활동을 할 수 있는 문화광장숲에서 요가와 카누를 봄과 가을에 실시하여, 춘천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의 가능성을 시민참가자들의 평가를 통해 확인해보고자 한다.

'느린레저 3종 챌린지'는 의암호 자전거길, 킹카누, 붕어섬트레킹 코스로 구성됐으며, ‘빠르지 않아도 괜찮아요’라는 슬로건으로 자연 속 여유를 만끽했다. 본 프로그램은 5월 21일부터 6월 30일까지, 9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 상·하반기에 전국 관광객을 대상으로 '에코투어'라는 레저관광상품으로 운영되며 현재 활발한 예약이 이어지고 있다.

2025 춘천국제레저대회의 일환으로 개최되는 시민레저이벤트는 전국에서 춘천을 찾아오는 레저인과 함께 시민들도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이벤트가 공존하도록 운영되고 있다. 축제성 행사로 특정한 장소와 기간에 국한하지 않고 춘천의 아름다운 풍광에서 참가자의 특별한 기억과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을 만드는데 의를 둔 도시브랜딩 사업이다.

다가오는 7월에는 딥워터솔로잉과 생존교육을 체험할 수 있는 '의암호수욕장'이 10월에는 봄편성과 동일한 요가, 카누, 느린레저와 함께 시민 체력왕을 선발하는 '피지컬춘100' 까지 하반기에는 더욱 다채롭고 역동적인 시민레저이벤트가 연이어 진행될 예정이다.

조직위 관계자는 “매해 상승하는 시민들의 신청률과 재참여율을 통해본 사업이 앞으로 춘천의 레저스포츠관광 컨텐츠로 성장가능하다는 것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자연친화적이고 지속가능한 레저문화 확산을 위해 춘천의 아름다운 곳을 발굴해 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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