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진 제주도의원, 서귀포 K-POP 부활 등 문화·교육도시 제시 주문!!!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7-17 18:35:28
  • -
  • +
  • 인쇄
▲ 김대진 제주도의원, 서귀포 K-POP 부활 등 문화·교육도시 제시 주문!!!

[뉴스스텝]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 김대진 의원(더불어민주당, 동홍동선거구)은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제430회 임시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 제1차 현안업무보고 회의에서 서귀포시 부시장을 상대로 “서귀포 K-POP 부활과 함께 문화·교육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는 정책 제시”를 주문했다.

서귀포시는 이중섭미술관을 비롯하여 서예가 현중화 선생님의 소암기념관, 기당미술관이 있고 서귀포시 예술의전당의 급수있는 공연 등 문화예술 도시의 입지를 다지며 발전하고 있다. 최근 도립예술단 합동공연이 ‘탐모라의 울림; 다섯 물결이 만나는 곳’을 주제로 서귀포시 예술의전당에서 펼친 바 있다.

또한 서귀포시 법정문화도시가 올해로 마중물사업이 마무리되면서 그동안 다져놓은 노지문화 자원발굴과 휴먼 라이브러리 아카이빙, 문화공유공간 조성으로 마련된 생활문화플랫폼과 악기도서관, 문화전문인력 96명 배출, 노지문화 축제와 박람회 개최 등 5년동안 서귀포시를 문화도시 반열에 올려놓았다. 문화도시사업이 마중물사업에서 그치지않도록 ‘문화도시팀’ 정식 직제화를 통한 문화도시 목표와 비전이 제시될 시점이다.

김대진의원은 먼저 “서귀포 K-POP 콘서트를 부활해야 한다.”며 운을 띄웠다. 덧붙여 “K-POP 콘서트 현장에서 관람하지 않은 분들은 느낄 수 없는 젊은 열기와 K-POP의 인기를 직접 느끼고 빠져들 수 밖에 없는 그런 공연이었다. 첫술에 배부를 수 없다. 지금 감사위원회에서 지적한 사항들도 미숙함에서 오는 실수들이다. 전국 지자체에서 추진하고 있는 K-POP 페스티벌 역시 이런 경험을 통해 자리매김 됐다. 올해로 19회를 맞는 송도 펜타포트 음악축제는 26억원, 8회를 맞는 부산 원아시아페스티벌 31억, 15회를 맞는 인천 K-POP 콘서트 11억원 등을 보면 서귀포 K-POP 10억원의 노하우와 열광과 희열에 대한 경험을 제공했다.”며 K-POP 부할을 역설했다.

김 의원은 “서귀포시의 가장 열악한 부분이 교육 인프라이다. 신임 시장이 교육전문가이고 때를 같이하여 제주대학교 서귀포캠퍼스에 대한 용역도 추진중인 것으로 안다. 성공적인 법정 문화도시가 마중물에서 그치지 않고 지역경제와 관광산업과도 연계될 수 있도록 하여 명실공히 문화교육도시로 자리매김 되길 바란다. 앞으로 문화교육도시의 정책들을 기대하겠다. ”며 서귀포시 지역구 의원으로서 강하게 어필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이재명 대통령 "지방 분권은 국가 생존 전략…5극 3특으로 대대적 재편"

[뉴스스텝]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이제는 소위 말하면 몰빵하는 정책들을 바꿔야 된다"며 "지방 분권과 균형 성장은 양보나 배려가 아니라 이제는 국가 생존 전략이 됐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울산의 마음을 듣다' 타운홀미팅 모두발언에서 "전에는 우리가 가진 게 없다 보니까 한 군데 다 몰았다"

이재명 대통령, 남창옹기종기시장 방문

[뉴스스텝] 이재명 대통령은 1월 23일 울산에서 열린 '울산의 마음을 듣다' 타운홀미팅에 앞서 울주군에 위치한 남창옹기종기시장을 깜짝 방문했다.울산 울주군 온양읍에 위치한 남창옹기종기시장은 조선시대 곡물창고가 있던 남창리 지역에서 열리는 5일장(3일.8일) 형태의 전통시장으로, 이 대통령은 장날 시장을 찾은 것이다.이 대통령의 갑작스러운 방문에 시장 상인들과 시민들은 "대통령님

성남시,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사업 국토부 투자심사 통과

[뉴스스텝] 성남시는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을 위한 첫 관문인 투자심사를 통과했다고 23일 밝혔다.성남시는 지난 22일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열린 투자심사위원회 심의 결과를 23일 국토교통부로부터 통보받았다. 심의 과정에서 성남시는 판교 제2·3테크노밸리 조성에 따른 교통 수요 증가와 광역교통망 연계 효과, 도시철도망 연결 필요성을 근거로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사업의 필요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