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유치원+금릉초등학교=이음으로 하나되기!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5-19 18:45:05
  • -
  • +
  • 인쇄
김천유치원 유-초 이음교육
▲ 김천유치원+금릉초등학교=이음으로 하나되기!

[뉴스스텝] 김천유치원은 2025년 5월 19일(월)에 유치원-초등학교 이음교육으로 만5세 원아 25명과 금릉초등학교 1학년 30명이 만남을 가지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유-초 이음교육은“같이 잇는 클로버 놀이로 가치 있는 행복 가꾸기”라는 슬로건 아래, 유치원생에겐 초등학교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없애고 궁금증을 해결하는 시간을, 초등학생에겐 동생들을 도와주고 배려하는 경험을 가져볼 수 있도록 계획됐다.

첫 번째 만남을 가지게 된 유치원생과 초등학생들은 교실에서 첫인사를 나누고 서로의 이름과 나이를 물어보며 친밀감을 쌓았다. 그리고 강당으로 이동해 놀이활동으로 맛있는 과자와 함께 다양한 보드게임을 즐겼다. 보드게임이 익숙치 않은 동생들을 위해 초등학생들이 솔선수범 규칙을 설명해주고 도와주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햇살반 권0은“처음에는 어려웠는데 언니가 도와줘서 같이 하니까 너무 재미있었어요!”라고 느낌을 이야기했다.

보드게임이 끝난 뒤에는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이 한데 모여 소중한 순간을 사진으로 남기고 과자를 먹으며 자유롭게 대화하기도 했다. 금릉초등학교 1학년 김00은“저도 옛날에 김천유치원에 다녀었었어요. 다시 오니까 너무 재밌고 동생들도 너무 귀여웠어요.”라고 느낌을 이야기했다.

본원 정현선 원장은“이번 유-초 이음교육을 통해 유치원생들이 초등학교에 대한 긍정적인 첫인상을 갖게 됐고, 초등학생들도 동생들을 배려하며 함께 어우러지는 따뜻한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 앞으로도 이런 만남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아이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마음을 키워가길 바란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이재명 대통령 "지방 분권은 국가 생존 전략…5극 3특으로 대대적 재편"

[뉴스스텝]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이제는 소위 말하면 몰빵하는 정책들을 바꿔야 된다"며 "지방 분권과 균형 성장은 양보나 배려가 아니라 이제는 국가 생존 전략이 됐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울산의 마음을 듣다' 타운홀미팅 모두발언에서 "전에는 우리가 가진 게 없다 보니까 한 군데 다 몰았다"

이재명 대통령, 남창옹기종기시장 방문

[뉴스스텝] 이재명 대통령은 1월 23일 울산에서 열린 '울산의 마음을 듣다' 타운홀미팅에 앞서 울주군에 위치한 남창옹기종기시장을 깜짝 방문했다.울산 울주군 온양읍에 위치한 남창옹기종기시장은 조선시대 곡물창고가 있던 남창리 지역에서 열리는 5일장(3일.8일) 형태의 전통시장으로, 이 대통령은 장날 시장을 찾은 것이다.이 대통령의 갑작스러운 방문에 시장 상인들과 시민들은 "대통령님

성남시,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사업 국토부 투자심사 통과

[뉴스스텝] 성남시는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을 위한 첫 관문인 투자심사를 통과했다고 23일 밝혔다.성남시는 지난 22일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열린 투자심사위원회 심의 결과를 23일 국토교통부로부터 통보받았다. 심의 과정에서 성남시는 판교 제2·3테크노밸리 조성에 따른 교통 수요 증가와 광역교통망 연계 효과, 도시철도망 연결 필요성을 근거로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사업의 필요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