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문화예술과 더 가까이’문화중개소 참가자 모집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5-21 19: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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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5월 22일부터 6월 2일까지 25개 문화프로그램 참가 신청 접수
▲ 제주문화중개소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포스터

[뉴스스텝]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민 누구나 도내 어디서든 문화여가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제주문화중개소’ 사업의 2024년 상반기 프로그램 참가자를 22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모집한다.

‘제주문화중개소’는 문화예술전문가(강사)와 문화예술 강의를 듣기를 희망하는 도민(수요자), 배울 수 있는 배움터(공간)를 연결하는 문화예술 플랫폼 사업이다.

도민들이 공연예술, 시각예술, 문학일반, 복합문화 등 다양한 문화예술 분야를 접할 수 있게 해 문화예술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도록 기획했다.

도 지역균형발전사업으로 2018년부터 5년간 서귀포시 동 지역을 대상으로 운영했으며, 만족도가 높아 2023년부터 제주 전역으로 확대했다.

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은 6월 10일부터 3개월(12회) 동안 운영되며, 인두끝에서 피어난 그림 인두화, 클래식 마음울타리, 즐기자 오페라, 수묵일러스트 꽃특강 수업, AI와 놀기 101가지 방법, 지니쌤의 이야기 미술, 영화, 쉬멍쉬멍 오름 등 25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프로그램 수강을 희망하는 도민은 22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제주문화중개소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문화여가서비스 낙후지역 주민을 우선 모집한 후 일반도민을 대상으로 2차 모집할 예정이다.

수강료는 무료(재료비는 자부담)이며 1인당 최대 2개까지 신청할 수 있다. 프로그램별 수강 인원은 15명 내외이다.

이창민 제주도 도시균형추진단장은 “제주문화중개소 사업은 도민의 문화예술 수요를 충족시키고 지역간 격차를 완화해 균형 발전에 기여해 왔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여가서비스를 제주 어디서든 즐길 수 있도록 만족도 높은 프로그램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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