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추자주민 오랜 숙원 풀었다! 추자로 도로 새 단장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10-02 18:50:17
  • -
  • +
  • 인쇄
제주도, 40억 원 투입해 지방도 1114호선 아스콘 포장 마무리
▲ 제주도 추자주민 오랜 숙원 풀었다! 추자로 도로 새 단장

[뉴스스텝] 제주시 추자면 상추자도와 하추자도를 연결하는 주요 도로인 지방도 1114호선(추자로)의 아스팔트콘크리트(아스콘) 재포장 작업이 올해 완료를 앞두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019년부터 5년간 총사업비 40억 원을 투입해 추자로 재포장 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번 사업은 노후화된 콘크리트 도로를 개선해 주행성을 높이고, 차량 소음을 줄이는 등 지역주민들의 숙원을 해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제주도는 2023년까지 예산 35.7억 원을 투입해 노선 7.2㎞(예초리~대서리) 구간의 아스콘 포장을 완료했다.

올해는 사업 마지막 단계로, 『추자항 물양장 신설 및 개축공사』현장 주변 지방도 접속도로(L=0.28㎞) 구간에 대한 아스팔트콘크리트 포장을 실시한다. 또한, 주변 상가 밀집지역의 보행자 안전을 위해 도막형 바닥재(A=9,466㎡)를 포장할 예정이다.

양창훤 제주도 건설주택국장은 “이번 사업으로 도로 노면 개선과 안전사고 예방 효과를 기대한다”며 “앞으로 추자면의 대표축제인 굴비축제를 비롯해 올레길, 낚시 등 관광 자원을 적극 활용해 찾고 싶은 추자면 만들기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제1차 강원특별자치도 시군의원선거구획정위원회'개최

[뉴스스텝] 강원특별자치도는 시군의원 선거구 획정을 위한 ‘제1차 강원특별자치도 시군의원선거구획정위원회’를 1월 20일(화) 오후 1시 30분 도청에서 개최했다. ‘강원특별자치도 시군의원선거구획정위원회’는 올해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적용될 시군의원 선거구 등을 결정하기 위해 지난해 11월 구성됐다. 공직선거법 규정에 따라 학계·법조계·언론계·시민단체와 도의회 및 도 선거관리위원회가

보령시, RISE 기반 지역산업 연계 외국인 전문인력 정착모델 구축

[뉴스스텝] 보령시는 지역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외국인 전문인력의 안정적 양성과 정착을 위해,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과 연계한 지역특화형 비자(E-7-3) 제도의 합리적 확대와 운영 개선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지역특화형 비자(E-7-3)는 인구감소지역을 중심으로 지역 산업에 필요한 외국인 전문인력을 유치·정착시키기 위한 제도로, 현재 일부 직종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 그러나 보령시

수원특례시, 홍콩 기업 대상 수원경제자유구역 투자유치설명회… 7개 기업, 수원시에 투자의향서 전달

[뉴스스텝] 수원특례시가 홍콩 기업들을 대상으로 수원경제자유구역 투자유치설명회를 개최했다.21일 홍콩 리츠칼튼호텔에서 열린 투자유치설명회에는 이재준 수원시장,홍콩무역발전국 패트릭 라우(Patrick Lau) 부사장, 앤드류 추이(Andrew Tsui) 부실장과 홍콩 현지 핀테크, 바이오, 인공지능(AI) 분야 첨단 기술 기업 25개사의 경영진이 참석했다.투자유치설명회는 이재준 수원시장의 인사말, 홍콩무역발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