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2024년 성장사다리 신규기업 지정 및 최고경영자 혁신포럼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6-27 19:10:21
  • -
  • +
  • 인쇄
전북자치도, 2024년 신규 성장사다리 지정기업 57개사 인증서 수여
▲ 전북도, 2024년 성장사다리 신규기업 지정 및 최고경영자 혁신포럼 개최

[뉴스스텝] 전북특별자치도와 (재)전북테크노파크, (재)전북특별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 (사)캠틱종합기술원은 27일 전주 더메이호텔에서 ‘2024년 성장사다리 신규기업 지정 및 최고경영자 혁신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전북특별자치도 중소기업 성장사다리 육성체계’에 포함되는 돋움, 도약, 선도, 스타, 글로벌 강소기업의 최고경영자 등 240여명이 참석했다.

‘성장사다리 신규기업 지정 및 최고경영자 혁신포럼’은 신규 지정된 기업을 축하하고 기업교류 활동을 통한 네트워크 구축, 국내 석학을 초빙해 글로벌 산업 트렌드와 미래 세대 준비를 위한 초청 강연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2024년 전북특별자치도 성장사다리 신규지정 기업 57개사에 대해 지정서가 수여됐다.

전북자치도에서 주관하는 돋움‧도약‧선도기업은 올해 168개 기업이 신정해 약 3: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서류‧현장 및 발표심사를 거쳐, 5월 28일 전북특별자치도 성장사다리 육성사업 운영위원회의 최종 의결을 거쳐 53개사를 선정했다.

중기부에서 주관하는 글로벌 강소기업은 2월 14일부터 지난해 수출액이 500만불 이상인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서류·현장 및 발표심사를 거쳐, 4월 18일 최종 수출지원협의회 심사·의결을 통해 4개사를 선정했다.

‘전북특별자치도 중소기업 성장사다리 육성체계’는 기업규모와 성장단계에 기초한 지역과 중앙정부 기업육성사업의 유기적 연계를 통해 시너지효과를 도모하는 대표적이고 차별화된 중소기업 육성정책이다.

전북특별자치도 중소기업 성장사다리 육성사업 205개 기업에는 연구개발(R&D), 사업화 지원, 마케팅, 컨설팅 등 111억원이 지원된다.

이 밖에도 경영안정자금 상향과 이차보전 우대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이날 포럼에서 서울대학교 박희재 교수의 ‘혁신과 기업과 정신’이라는 주제로 기업의 경제 성장과 발전을 촉진하고, 일자리 창출과 소득 증대 등을 위한 방향성을 제시하는 강연이 이어졌다.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성장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도내 중소기업이 지역을 대표하는 유망 중견기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또한 역점 시책인 1기업-1공무원 전담제, 킬러 규제 혁파, 노사화합 모범지역 선포 등을 통한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수원특례시의회, 권선구청 주관 ‘2026년 상반기 시의원 간담회’ 참석

[뉴스스텝] 이재식 수원특례시의회 의장은 1월 26일 오후 5시, 권선구청 상황실에서 열린 ‘2026년 상반기 시의원 간담회’에 참석했다.이번 간담회는 권선구청이 주관해 권선구 지역구 시의원을 초청한 자리로, 2026년도 구정 주요사업과 예산 현황을 공유하고 지역 현안과 건의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이재식 의장을 비롯해 김정렬 부의장, 박현수·장정희·이찬용·윤경선·이대선·유재광·조미옥

강주택 부산시의원, ‘2025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좋은조례 분야 우수상 수상

[뉴스스텝] 부산시의회 해양도시안전위원회 강주택 의원(중구, 국민의힘)이 최근(19일) (사)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이 주최·주관한 '제17회 2025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에서 좋은조례 분야 우수상을 수상하다. 이번 수상은 공약을 조례로 구체화해 행정이 실제로 작동하는 제도 기반을 마련한 입법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은 전국 지방의원의 공약 이행 성과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 심정지 환자 자발순환회복률 16.1%! 전국 평균 크게 웃돌았다.

[뉴스스텝]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2025년 병원 전 단계 심정지 대응체계를 중점 관리하여, 심정지 환자 195명의 멈춰 있던 심장을 다시 뛰게 해 자발순환회복률을 16.1%를 달성했다고 26일 밝혔다.전북특별자치도의 심정지 환자 자발순환회복률은 2023년 10.8%, 2024년 14.7%로 지속적인 상승세를 이어왔고, 2024년 기준 전국 평균 10.9%보다 높은 수준을 유지해 왔다. 여기에 더해 전북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