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하반기 예절교육관 정규과정 22명 수료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1-19 19: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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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일 시장 참석해 교육생 격려…“배려와 예의를 갖춘 성숙한 도시를 만들어 가는 데 앞장서 달라”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9일 예절교육관 정규과정 프로그램 수료식에 참석해 축하 인사를 전했다

[뉴스스텝] 용인특례시는 19일 용인시예절교육관에서 ‘2025년 하반기 예절교육관 정규과정 프로그램’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상일 시장은 수료식에 참석해 교육생 22명의 정규과정 이수를 축하했다.

이 시장은 “하반기 예절교육관 정규과정을 마친 교육생 여러분께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예절교육관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셔서 감사드린다. 과정을 모두 마치게 되면 강사로도 활동하실 수 있는 만큼, 우리 생활공동체가 서로 배려하고 예의를 갖춘 성숙한 도시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선도적인 역할을 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2027년 개관 예정인 여성복지회관으로 이전하기 전까지는 다소 협소한 공간에서 교육을 받으시느라 불편이 있으시겠지만, 더 많은 시민들이 좋은 교육에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널리 알려주시길 바란다”며 “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정규과정은 지난 9월부터 11월까지 10주 동안 진행됐으며 총 26명이 참여해 22명이 교육을 마쳤다.

교육은 예절반과 다례반 2개 과정으로 나눠 한복 바르게 입기, 통과의례, 기본 예절과 배례법, 다양한 차의 이론과 다례 실습, 6대 다류 품평 등 실습 중심으로 운영됐다.

예절반·다례반을 마친 교육생은 지도자반에 진급할 수 있으며, 지도자반에서 강사 시연회를 통과하고 100시간의 자원봉사를 이수하면 용인시 예절 강사로 활동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다음 신규 과정(10주)은 내년 상반기 3월 개강할 예정이며, 10명 이상의 단체를 대상으로 하는 1일 체험 과정은 상시 신청할 수 있다.

용인시예절교육관은 지난 7월 시청 내 임시 교육장을 마련해 하반기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향후 2027년 준공 예정인 동부지역 여성복지회관으로 이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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