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하영·김기환 제주도의원 제9회 청소년 희망대상 수상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12-26 19:15:05
  • -
  • +
  • 인쇄
청소년의 권리와 복지 향상을 위한 공로 인정 받아
▲ 강하영·김기환 제주도의원 제9회 청소년 희망대상 수상

[뉴스스텝] 제주특별자치도의회 강하영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과 김기환 의원(더불어민주당, 이도2동갑)은 26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개최된 제9회 대한민국 청소년희망대상 시상식에서 광역의원 부분 수상자로 선정됐다.

청소년희망대상은 청소년의 삶과 밀접한 정책을 발굴하고 입안 및 입법 활동을 통해 청소년의 행복한 삶을 바꾼 의원 및 단체장을 대상으로 수여하는 상으로 청소년 1,000명이 직접 수상자를 선정하고 지역 청소년이 직접 시상함으로써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

강하영 의원은 ‘제주특별자치도 청소년부모 가정 지원 조례’제정을 통해 사회적으로 소외받고 있는 청소년부모를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으며, 청소년부모에게도 공공산후조리원 비용을 지원할 수 있도록하는 내용을 담은 ‘제주특별자치도 공공산후조리원 설치·운영 조례’를 개정함으로써 청소년의 권익 보호와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입법 활동을 펼쳐왔다.

김기환 의원은 13세 미만 어린이 버스요금 면제를 확대하는 ‘제주특별자치도 공영버스운송사업 지방기업 설치 및 운영 조례’ 개정과 범죄로부터 아이들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는 ‘제주특별자치도 아동보호구역 운영 조례’, ‘제주특별자치도 난독증 아동·청소년 지원 조례’제정 등을 통해 청소년의 교육과 복지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으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강의원과 김의원은 평소 청소년의 건강증진과 복지향상,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한 조례 발의 및 정책 발굴에 앞장서 왔으며,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큰 기여를 했다고 볼 수있다.

강 의원은 “청소년이 직접 선정한 뜻깊은 상을 받게되어 영광으로 생각한다”면서 “청소년들이 사회·문화·경제 등 모든 부분에서 걱정없이 꿈을 펼칠 수 있는 청소년희망 제주를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김 의원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상을 수상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권익보호와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청소년들이 더 나은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용산구 '전문가 상담실' 이용주민 전년 대비 36% 급증

[뉴스스텝] 서울 용산구가 운영 중인 ‘전문가 무료상담실’이 구민들의 높은 호응 속에 이용 실적이 큰 폭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2025년 한 해 동안 용산구 전문가 상담실을 이용한 구민은 총 760명으로, 2024년(558명)보다 202명 늘어 36% 증가했다. 생활 속 법률·세무 등 전문 상담 수요가 꾸준히 늘어나면서 구민 권익 보호 창구로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는 평가다.이 같은 증가세는 상담

강북구, 2026년 상반기 지역 공동체 일자리 사업 참여자 모집

[뉴스스텝] 서울 강북구는 취업 취약계층의 생활안정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상반기 지역 공동체 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근로 의사가 있는 구민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지원 사업으로, 구는 전통시장과 공원 관리 등 지역에 필요한 분야를 중심으로 일자리를 마련했다.모집 인원은 총 17명으로, △전통시장 스마트 안전·환경 지원(4명) △공동작업장 운영 사업(1명) △육아종합지

보령시, 겨울철 농업시설 화재 예방을 위한 '선제 대응'... 현장점검·예방 홍보 나서

[뉴스스텝] 보령시농업기술센터가 겨울철 한파로 난방기와 전기 사용이 늘어나는 시기를 맞아 농업시설물 화재 예방을 위한 현장점검과 홍보활동을 실시하고 있다.이러한 활동은 동절기 시설하우스 등의 화재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농업인의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농업기술센터는 난방기 주변 인화성 물질 제거 누전차단기 정상 작동 여부 확인 전기 용량에 맞는 시설 사용 콘센트와 분전반 내부 먼지 점검 등 주요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