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체육회, 종목별 생활체육 대회 풍성, 동호인‘만족도 높아’호평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1-23 19: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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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아마추어 바둑대회 등 종목별 지역 대회 열려 … 동호인 만족도 제고
▲ 제13회 시장배 전국아마추어 바둑대회에 참가한 학생부 선수들이 경기에 임하고 있다.

[뉴스스텝] 연말 종목별 생활체육 대회가 잇따라 개최되며 스포츠를 즐기는 동호인들 사이에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광주광역시체육회(회장 전갑수)는 지난 주말 제13회 시장배 전국아마추어 바둑대회, 시장기 댄스스포츠대회 등 종목별 생활체육 대회가 열려 참가 동호인들의 호평 속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22~23일 문성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전국아마추어 바둑대회는 유치부와 학생부부터 시니어부에 이르기까지 500여 명의 생활체육 바둑기사들이 참가해 각자의 기량을 뽐냈다. 또 22일 상무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시장기 댄스스포츠대회에도 300명 넘는 동호인들이 참가해 인기를 실감케 했다.

시체육회는 11월 들어 시체육회 주최로 개최한 제37회 광주시민체육대회를 비롯해 제7회 협회장배 패러글라이딩대회, 제9회 시장배 국무도대회, 제20회 시장기 배드민턴대회, 제8회 협회장기 축구대회, 2025 회장배 유도대회, 2025 협회장배 야구·소프트볼대회 등 종목별 생활체육대회 개최를 지원하며 동호인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데 주력했다.

또 임직원들은 매 대회 현장에 방문해 시체육회에서 관리하는 체육시설물일 경우에는 편의시설 개보수를, 학교 체육시설 등 그밖의 시설에 대해서는 보완책을 제시하며 동호인들이 운동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조치해 나갔다.

전갑수 체육회장은 “광주시민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위해 앞으로도 종목별 지역 대회를 확대해 지속 지원하겠다.”며 “생활체육 활성화를 통해 활기찬 도시 분위기를 조성해 스포츠도시 광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시체육회는 11~12월 중에도 궁도, 스쿼시, 태권도, 검도, 빙상 등 다양한 종목의 지역 대회 개최를 지원해 동호인들이 운동을 이어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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