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농공단지·공업지역 입주기업 환경 개선합시다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3-25 19:20:05
  • -
  • +
  • 인쇄
제주도, 중소기업 환경개선사업 공모… 업체당 최대 3,000만 원까지 지원
▲ 제주 농공단지·공업지역 입주기업 환경 개선합시다

[뉴스스텝]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내 농공단지(구좌, 금능, 대정)와 공업지역(화북, 토평)에 입주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4월 중 ‘중소기업 환경개선사업’ 참가기업을 모집해 생산성을 높이고 경쟁력을 강화하도록 돕는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①작업·근로환경 개선과 ②안전·환경오염 방지시설 2가지 유형으로 나눠 지원한다.

① 작업·근로환경 개선 유형은 사업장 내 기숙사, 식당 등의 개·보수와 작업공간 개선, 환기·집진장치 설치 등에 소요되는 비용의 70% 내에서 업체당 2,000만 원 범위에서 지원한다.

② 안전·환경오염 방지시설 유형은 소방 및 안전시설, 악취저감시설, 오폐수처리시설, 방진막 등의 신설과 개·보수에 소요되는 비용의 80% 범위 내에서 업체당 3,000만 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도내 농공단지와 공업지역에 입주한 중소기업 중 신청일 기준 1년 이상 계속해 영업 중인 제조업체가 대상이다. 여성기업과 장애인기업은 우선 지원할 계획이나 시설이 양호하거나 무허가공장, 휴·폐업체 및 부도업체 등은 지원에서 제외한다.

신청은 제주테크노파크 제주산업정보서비스 누리집 및 제주테크노파크 기업지원단에 하면 된다.

한편, 지난 2018년부터 시작된 중소기업 환경개선사업을 통해 총 85개 기업이 작업장, 화장실, 기숙사 개보수 및 폐수처리시설 교체 등의 지원 혜택을 받아 작업 환경을 개선한 바 있다.

김인영 제주도 경제활력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도내 농공단지 및 공업지역 제조업체의 열악한 환경을 개선함과 동시에 고용 유지 및 일자리 창출 효과를 높이는 등 일하고 싶은 기업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수원특례시의회, 권선구청 주관 ‘2026년 상반기 시의원 간담회’ 참석

[뉴스스텝] 이재식 수원특례시의회 의장은 1월 26일 오후 5시, 권선구청 상황실에서 열린 ‘2026년 상반기 시의원 간담회’에 참석했다.이번 간담회는 권선구청이 주관해 권선구 지역구 시의원을 초청한 자리로, 2026년도 구정 주요사업과 예산 현황을 공유하고 지역 현안과 건의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이재식 의장을 비롯해 김정렬 부의장, 박현수·장정희·이찬용·윤경선·이대선·유재광·조미옥

강주택 부산시의원, ‘2025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좋은조례 분야 우수상 수상

[뉴스스텝] 부산시의회 해양도시안전위원회 강주택 의원(중구, 국민의힘)이 최근(19일) (사)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이 주최·주관한 '제17회 2025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에서 좋은조례 분야 우수상을 수상하다. 이번 수상은 공약을 조례로 구체화해 행정이 실제로 작동하는 제도 기반을 마련한 입법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은 전국 지방의원의 공약 이행 성과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 심정지 환자 자발순환회복률 16.1%! 전국 평균 크게 웃돌았다.

[뉴스스텝]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2025년 병원 전 단계 심정지 대응체계를 중점 관리하여, 심정지 환자 195명의 멈춰 있던 심장을 다시 뛰게 해 자발순환회복률을 16.1%를 달성했다고 26일 밝혔다.전북특별자치도의 심정지 환자 자발순환회복률은 2023년 10.8%, 2024년 14.7%로 지속적인 상승세를 이어왔고, 2024년 기준 전국 평균 10.9%보다 높은 수준을 유지해 왔다. 여기에 더해 전북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