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의회 의원연구단체,‘사람과 반려동물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도시 연구회’최종보고회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1-06 19:2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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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진 대표의원 등 8명의 시의원, 연구활동 결과 최종 보고
▲ 수원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사람과 반려동물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도시 연구회’최종보고회 개최

[뉴스스텝] 수원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사람과 반려동물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도시’가 11월 6일(목) 기획경제위원회 회의실에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었다.

연구회는 지난 5월 활동을 시작하여 반려동물 친화도시 수원을 지향하는 공존 거버넌스 구축을 위해 반려동물 교육도시 비전을 재검증하고 거버넌스 구성 골자 등을 모색하는 활동을 진행해 왔다.

이날 보고회는 배지환 의원, 이재선 의원, 정영모 의원, 현경환 의원이 참석했으며 용역을 맡은 경제사회연구원의 수원시 반려동물 정책 환경 및 정책사례를 통한 시사점 발표 이후,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공존 거버넌스 구축에 대한 깊은 토론으로 마무리됐다.

이날 보고회에 참석한 이재선 의원은 “건강한 반려 문화를 수원시에서 구현하기 위한 지속적 고민과 협력을 위해서라도 하나하나 보태지는 요점들을 행정과 의정이 잘 공유했으면 한다.”라고 당부했고

현경환 의원은 “건강한 반려 문화의 잠재력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관광사업과 연계도 행정과 의정이 함께 고민하는 기회를 가졌으면 좋겠다.” 말했으며

배지환 의원은 “반려동물 교육도시 정책 구현을 위한 수원시의 역량 및 체계 강화를 위해 중장기계획 마련을 검토해 볼 필요가 있다.”고 재차 강조했다.
끝으로 연구회의 대표의원인 김소진 의원은 “이번 연구를 통해 앞으로 수원시 주도 반려동물 정책의 방향성을 점검하고 보태야 할 부분들을 알게 됐다.”며 “이번 연구가 지역 동물 보호 및 동물 복지 정책 수립의 중요한 토대가 될 수 있도록 집행 부서도 함께 고민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김소진 대표의원을 비롯한 배지환, 이재선, 이희승, 정영모, 조문경, 최정헌, 현경환 의원총 8명의 의원이 소속되어 있는 ‘사람과 반려동물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도시 연구회’는 ‘사단법인 경제사회연구원’과 함께 연구를 진행해 왔으며, 향후 연구 결과는 관련 부서와 공유하여 반려동물 보호자와 비보호자 간 네트워크 모델을 찾고 프레임 워크와 관계된 정책 발굴 자료로 참고 및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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