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기술원, 스마트팜 기초과정 교육 참여자 모집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4-24 19:35:28
  • -
  • +
  • 인쇄
25일부터 40명 선착순…5.30~6.11 스마트팜 관련 기초 이론·실습과정 교육
▲ 농업기술원, 스마트팜 기초과정 교육 참여자 모집

[뉴스스텝]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동부농업기술센터는 5월 30일부터 6월 11일까지 농업인 교육관에서 스마트팜 현장 활용 능력 향상을 위한 ‘스마트팜 기초과정’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농업기술의 발전과 변화하는 농업 트렌드에 맞춰 농업인의 스마트팜 기술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활용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과정은 스마트팜의 구성 및 원예시설 운영 관리, 원예시설 운영을 위한 전기 기초, 스마트팜 운영을 위한 센서류 및 구동기 작동 기초 이론·실습으로 나눠 3회 12시간 진행된다.

동부지역 관내(구좌, 성산, 표선, 우도) 희망 농업인을 대상으로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방지웅 농업연구사, 정상형 전기기사, 동부디지털농업연구회 변종기 회장 등 외부강사를 초빙해 전문적이고 실용적인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교육신청은 오는 25일 오전 9시부터 40명을 선착순 모집하며 전화 또는 방문(구좌읍 충렬로 166) 신청 가능하다.

교육과정을 80% 이상 이수한 경우 전체 교육시간 인정, 30% 이상 이수한 경우 이수시간만큼 교육시간이 인정된다.

성지예 농촌지도사는 “이번 교육으로 스마트팜 도입과 확산은 물론 농업인들의 생산성 향상과 노동력 절감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스마트팜에 관심 있는 농업인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원주 우산일반산업단지, 반세기 산업 유산에서 미래 성장 거점으로 재도약 시동

[뉴스스텝] 1970년 산업화 격변기에 조성된 우산일반산업단지는 당시 원주 시외·고속버스터미널과 제1군수지원사령부 인근에 자리해 공단 근로자와 군인 등 유동 인구가 집중되며 우산동 지역 상권 형성의 중심축 역할을 해왔다.그러나 터미널 이전을 시작으로 IMF 외환위기와 금융위기, 최근의 코로나19 유행에 이르기까지 연이은 경제적 충격 속에서 산업단지 기업들 역시 적지 않은 어려움을 겪었다.현재 우산일반산업단

원주시, 국립환경과학원 '정도관리 검증서' 획득...최고 수준 기술력 입증

[뉴스스텝] 원주시 먹는물 검사기관이 국립환경과학원이 주관한 ‘2025년 먹는물 검사기관 정도관리 평가’에서 엄정한 심사를 거쳐 ‘적합’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2026년 1월 1일부터 2028년 12월 31일까지 유효한 ‘정도관리 검증서’를 공식 획득했다.정도관리 검증서는 먹는물 측정·검사·시험 전 과정에 대해 분석 정확성, 결과 신뢰성, 운영 체계, 전문 인력 역량 등을 국가 기준에 따라 종합적으로

안동시, 고향사랑기부제 '기획답례품' 출시

[뉴스스텝] 안동시는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을 앞두고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확산을 위해 ‘기획답례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답례품은 안동을 대표하는 농특산물인 백진주 쌀(1kg)과 안동한우 국거리, 안동한우 불고기로 구성해 명절 선물로도 활용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특히 안동시 농산물 통합브랜드 ‘미소품은’과 연계해 전용 가방에 정성스럽게 포장함으로써 상품성과 선물 가치를 높였다. 기획답례품은 1월 2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