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교육지원청, 2026학년도 특수교사 교원힐링연수 실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7-08 19:3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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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과 치유, 그리고 특수교육 역량 강화를 위한 충전의 시간
▲ 2026학년도 특수교사 교원힐링연수

[뉴스스텝] 경상북도상주교육지원청은 오는 2026년 7월 4일, 교육 현장에서 학생들을 위해 헌신해 온 관내 특수교사들의 전문성 향상과 심신 회복을 지원하고자 '2026학년도 특수교사 전문성 향상 및 교원힐링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특수교육 현장에서 큰 책임감과 사명감으로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는 교사들에게 잠시 일상에서 벗어나 쉼과 회복의 시간을 제공하는 한편, 문화예술을 접목한 특수교육 지도 역량을 강화하고 동료 교사 간 전문적 학습공동체 중심의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기획됐다.

연수에 참여하는 교사들은 먼저 뮤지컬을 관람하며 예술이 주는 감동 속에서 정서적 치유의 시간을 갖고, 이를 활용한 특수교육 대상 학생 중심의 심리·정서적 문화예술 교육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이어 통인시장 문화체험에 참여해 전통시장의 정취를 느끼고 지역 문화를 체험하며 현장 체험학습 지도 역량을 다지는 동시에, 동료 교사들과 교육 사레를 공유하는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이번 연수에 참여할 예정인 한 교사는 “바쁜 학교 현장에서는 쉽게 갖기 어려운 여유를 경험하며 피로를 내려놓는 동시에,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문화예술 및 체험 중심의 교육 아이디어를 나눌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 같아 기대가 크다”고 소감을 밝혔다.

문화예술 관람과 현장 체험이 어우러진 이번 연수는 단순한 휴식을 넘어 교사들의 정서적 안정과 더불어 특수교육의 질적 성장을 도모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종현 교육장은 “특수교사들은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위해 누구보다 큰 정성과 에너지를 쏟고 있다.”며, “이번 연수가 선생님들께 따뜻한 위로와 재충전의 시간이 되는 것은 물론, 특수교육 전문가로서의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교원들의 쉼과 전문성 향상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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