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도내 먹거리 취약계층을 위한 건강한 신선식품 지원사업 추진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0-01 20: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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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4,000만원 상당 지원
▲ 충북도, 도내 먹거리 취약계층을 위한 건강한 신선식품 지원사업

[뉴스스텝] 충북도는 올해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도내 먹거리 취약계층을 위한 건강한 신석식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해당 사업을 통해 4,000만원 상당의 도내에서 생산되는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를 구매·제작하여 충북광역푸드뱅크(회장 유응모)를 통해 도내 푸드뱅크 이용자 2,62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가공식품 위주의 기부식품 제공으로 인하여 발생하는 도내 취약계층의 영양 섭취 불균형을 해소하고 건강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도와 광역푸드뱅크에서는 기부 네트워크의 운영·발굴을 통해 금년도 9월 말 현재까지 지역 내 긴급 생계 위기가구, 결식아동,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12,866명, 사회복지시설 301개소에 약 70억원 상당의 기부식품 등을 지원했다.

특히, 올해 6월 청주시 흥덕구 강내면에 240평 규모의 광역푸드뱅크 물류센터를 신규 구축하여 기부식품 전달체계의 거점기지를 갖추게 됐고, 이를 통해 재난 발생 시 긴급 기부물품 보관뿐만 아니라 취약계층의 원활한 지원에도 앞장서고 있다.

홍지연 도 복지정책과장은 “앞으로도 우리 도는 기부 문화를 적극 장려하고, 취약계층 먹거리 지원의 양적인 증가뿐만 아니라 영양까지 고려한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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