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 제1회 충남교육 미래전략회의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7-14 19:4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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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도 교육감 주재...현장 중심 정책 대안 마련을 위한 집중 토론의 장 열려
▲ 본청소식(미사용) 본청

[뉴스스텝] 충남교육청은 14일 충남교육청 제1회의실​에서 교육감, 부교육감, 국장, 본청 부서장, 직속기관장, 교육장 등 53명이 참석한 가운데'제1회 충남교육 미래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충남교육 미래전략회의는 연 6회 격월 정례 운영되며, 교육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주요 교육정책과 사회적 교육 논점, 기관과 협력이 필요한 현안을 지속적으로 논의하는 충남교육청 교육 지도자 정책협의체이다.

이번 제1회 회의에서는 학교 현장에서 시급하게 해결이 요구되는 ▲현장체험학습 및 수학여행 개선 방안 ▲교권 보호 강화 방안 ​▲과대학교·과밀학급 해소를 위한 중장기 대응 방향 등에 대한 주제로 기관 간 협력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이번 회의는 단순한 보고 방식에서 벗어나 토의와 의견 수렴을 중심으로 운영됐으며 회의용 인쇄물 없이 참가자가 개인 단말기를 지참하는 방식으로 진행했고, 도출된 협의 결과는 관련 정책과 사업 추진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이병도 충남교육감은 인사말을 통해“교육정책은 한 부서의 힘으로 완성되지 않는다. 학교와 교육지원청, 직속기관이 같은 방향을 바라보고 함께 고민할 때 현장에서 체감하는 변화가 만들어진다.”라며 “충남교육 미래전략회의를 단순한 보고가 아닌 자유롭게 토론하고 함께 해법을 찾는 정책 협의의 장으로 정착시키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고, 실행력 있는 충남교육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회의를 마무리하며 “앞으로 충남교육의 모든 정책은 현장을 중심에 두고 결정하겠다.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가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교육공동체와 함께 미래를 설계하고 실천하는 충남교육을 만들어 가겠다.”라며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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