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연구원, ‘경남 AI 혁신 세미나’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9-11 20:25:13
  • -
  • +
  • 인쇄
11일, 제조업의 AI 전환을 주제로 ‘경남 AI 혁신 세미나’ 열려
▲ 경남 AI 혁신 세미나

[뉴스스텝] 경남연구원은 11일 오후 3시 연구원 1층 가야대회의실에서 ‘경남 AI 혁신 세미나: 제조업의 AI 전환’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인공지능(AI)이 로봇·센서·장비 등, 제조기술과 결합한 ‘피지컬 AI(Physical AI)’로 확산되는 산업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해, 경남 제조업의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번째 주제발표에서 이우평 경남연구원 연구위원은 'AI 정책 동향과 경남 제조업의 대응 방향'을 통해 정부의 AI 산업정책 흐름을 짚고, 지역 제조업의 전략적 과제를 제시했다.

이어 정종현 DNDE 박사는 '제조업 AI 엔지니어링 적용 사례와 시사점'을 통해, 실제 산업 현장에서의 AI 기반 공학해석 및 엔지니어링 적용 사례를 공유했다.

세 번째 발표에서 김문환 마음AI 부사장이 '피지컬 AI의 제조업 적용 방향'을 주제로, 제조 현장에서의 AI 활용 가능성과 ICT·AI 기업 간 네트워크 강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종합토론에서는 ▲정책 지원 ▲산·학·연·관 협력 강화 ▲지역 ICT 생태계 조성 등 경남 제조업 AI 전환의 실행 과제가 논의됐다. 토론에는 박갑제 경남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이상현 산업연구원 실장, 유남현 경남대학교 교수, 최창석 경남ICT협회 부회장, 조유섭 경남테크노파크 본부장 등이 참여했다.

오동호 경남연구원장은 “AI와 제조업의 융합은 산업 현장의 혁신과 정책을 연결하는 가교가 될 것”이라며, “이번 세미나가 경남 제조업의 AI 전환을 앞당기고, 대한민국 제조업 혁신을 선도하는 중요한 디딤돌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제28대 전상욱 청양부군수, 새해 첫 읍·면 순방 성료

[뉴스스텝] 청양군은 지난 2일 취임한 제28대 전상욱 부군수가 8일 남양면 방문을 끝으로 이틀간의 읍·면 순방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전상욱 부군수는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이틀 동안 군내 10개 읍면을 차례로 방문했다. 7일에는 청양읍 대치면 운곡면 비봉면 화성면을 방문하고, 8일에는 정산면 목면 청남면 장평면을 거쳐 남양면을 끝으로 순방을 마쳤다.이번 순방에서 전 부군수는 먼저 읍·면사

청소년 힐링&문화 복합센터 및 내일이유 센터 착공식 개최

[뉴스스텝] 청양군이 지역의 미래인 청소년과 청년들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핵심 복합 거점 시설 조성에 본격 착수했다.군은 지난 7일, 내빈과 유관 기관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 힐링&문화 복합센터’ 및 ‘내일이U센터’ 착공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두 시설은 청년 정책의 중심지인 읍내리 청춘거리에 나란히 조성돼 긍정적인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태안군 공무원, 새벽을 여는 '일일 환경미화원'으로 변신

[뉴스스텝] 태안군이 병오년 새해를 맞아 혹한의 날씨 속에서도 묵묵히 태안의 아침을 여는 환경미화원들과 함께 현장 체험에 나서며 ‘소통 행정’의 신호탄을 쐈다.군은 가세로 군수를 비롯해 산업건설국장, 환경산림과장 등 공직자와 최용진 환경미화 반장 등 미화원 25명을 포함한 총 35명이 지난 8일 ‘환경미화원 일일 현장 체험’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영하권의 혹한기 속에서도 지역 환경정화에 힘쓰는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