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청소년수련시설·학교 연계 업무협약 체결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4-24 20:15:02
  • -
  • +
  • 인쇄
동아리 활동·진로체험 활성화로 지역 청소년 성장지원 기반 마련
▲ 제주시, 청소년수련시설·학교 연계 업무협약 체결

[뉴스스텝] 제주시는 4월 24일 제주시청소년수련관에서 ‘2026년 제주시 직영 청소년수련시설 및 관내 학교 연계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식은 제주시 직영 청소년수련시설과 관내 중·고등학교 간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청소년 동아리 활동과 진로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청소년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는 제주시청소년수련관, 도남청소년문화의집, 용담1동청소년문화의집 3개 청소년시설과 제주시 관내 중학교 6개교, 고등학교 1개교가 참여했다.

각 기관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진로 탐색 기회 확대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청소년 동아리 활동 지원 ▲진로체험 프로그램 운영 ▲학교·기관 간 프로그램 연계 ▲청소년 참여 확대를 위한 공동사업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이 이뤄질 전망이다.

아울러 제주시는 올해 청소년동아리 지원사업과 진로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지역 청소년의 자기주도적 성장과 역량 개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고은희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학교와 청소년수련시설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청소년들에게 보다 다양한 활동 기회와 진로 탐색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반의 청소년 성장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권선호 칠곡군 의원, 장난감도서관 이용료 전면 무료화 및 운영 혁신 강력 촉구

[뉴스스텝] 칠곡군의회 권선호 의원(왜관읍)은 4월 22일 제317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칠곡군 아이누리 장난감도서관의 이용료 전면 무료화와 운영 혁신을 촉구하며 저출생 시대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을 강조했다. 권 의원은 연회원 3,700여 명이 이용하는 두 곳의 아이누리 장난감 도서관이 연 2만~5만 원의 이용료를 부과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울릉군· 영양군은 완전 무료, 포항·경주 등

문경시, 재정위기 우려에 ‘사실과 달라’ 입장

[뉴스스텝] 문경시는 최근 일부 기고문에서 제기된 재정위기 우려와 관련해 사실과 다른부분이 있으며, 시민들이 재정상황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에 나섰다. 통합재정수지는 1년간 돈을 얼마나 쓰고 벌었는지 보여주는 지표로 순수 수입과 지출의 차이를 말한다. 한 예로 신축건물을 지을려고 하면 그해 수입으로 지을 수 없을 때작년에 남은 돈과 저금해 놓은 돈을 가져다 쓴다 이처럼 지역발전을 위한 사업 추

울주군가족센터, ‘기초학습가족과 함께한데이’ 개최

[뉴스스텝] 삼일사회복지재단(이사장 변성운)이 위탁 운영 중인 남부권울주군가족센터(센터장 임대완)가 25일 다문화가족 자녀 기초학습지원사업에 참여하는 14가족을 대상으로 부모-자녀 교육·체험프로그램 ‘기초학습가족과 함께한데이’를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기초학습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부모와 형제 등 온 가족이 함께 교육과 체험에 참여해 아동의 학습 동기를 높이고 가족 간 정서적 유대감을 강화하고자 기획됐다.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