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MZ세대 대학생들과 미래 농업을 논하다!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9-24 20:5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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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세대, 전북특별자치도 미래농정 비전 직접 제시
▲ 전북특별자치도, MZ세대 대학생들과 미래 농업을 논하다!

[뉴스스텝] 전북특별자치도는 24일 전북대학교 국제컨벤션센터에서 ‘2024년 MZ세대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청년, 전북 미래농정을 말하다’라는 주제로, MZ세대 대학생들이 직접 참여해 전북의 농업·농촌 정책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고 논의하는 자리가 됐다.

전북대학교, 원광대학교, 우석대학교에 재학 중인 대학생 2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에는 김종훈 전북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 안국찬 전북대학교 부총장, 임승식 전북특별자치도의회 농업복지환경위원회 위원장 등 주요 인사들도 참석해 청년들의 의견을 경청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농촌체험 경험담 공유, 전문가 특강, 그리고 도정 정책안내가 있었으며, 2부에서는 주제 특강과 그룹 토론 및 우수 주제 발표, MZ세대의 정책 제안이 이어졌다.

행사에 참석한 한 대학생은 “이번 타운홀 미팅을 통해 평소 수업에서 접했던 농업·농촌 정책을 실질적으로 이해할 수 있어서 매우 유익했다”며, “미래 농업과 농촌 분야의 성장 가능성을 직접 느낄 수 있어 만족스러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재용 전북특별자치도 농생명축산산업국장은 ‘MZ세대와 미래농업 방향’을 주제로 한 특강에서 “전북의 농업·농촌 정책에 대한 MZ세대의 높은 관심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며, “앞으로도 MZ세대와의 소통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MZ세대 타운홀 미팅 행사’는 전북의 미래 농정에 대한 MZ세대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청년들의 인식을 넓히기 위해 2022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특히 올해는 7월 1일부터 5일까지 진행된 사전 농촌체험활동을 통해 대학생들이 실제 농업 현장을 직접 체험한 후, 그 경험을 바탕으로 토론회를 진행하여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종훈 전북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는 “오늘 행사에서 MZ세대 대학생들의 농업과 농촌에 대한 열정과 깊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전북특별자치도는 MZ세대가 농업·농촌 분야에서 성공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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