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의료급여 담당자 역량강화 연수회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6-12 21:05:10
  • -
  • +
  • 인쇄
도내 담당 공무원 및 의료급여 관리사 70여 명 참석
▲ 워크숍

[뉴스스텝] 경상남도는 12~13일 양일간 롯데호텔앤리조트 김해에서 2025년 의료급여 담당자 역량강화 연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회는 도내 의료급여 담당 공무원과 의료급여관리사 등 70여 명을 대상으로 효율적인 의료급여 사업 추진을 도모하고, 담당 공무원 등의 직무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다.

의료급여 관리사는 도 본청과 시군에서 45명이 근무하고 있고, 의료급여 수급자 중 다빈도 외래이용자, 장기입원자 등에 대한 사례관리를 통해 적정 의료이용을 지도하고 의료급여 재정 안정화를 위해 활동하고 있다.

올해 연수회는 김해시와 밀양시의 의료급여 사업 우수사례 발표와 ‘차(茶) 만들기를 통한 힐링 체험프로그램’ 등 도내 공무원과 의료급여 관리사들을 위한 정보 공유와 힐링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김맹숙 경남도 복지정책과장은 “의료급여 수급자 건강 관리를 위해 현장에서 애쓰시는 담당 공무원과 의료급여 관리사에게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의료서비스 제공과 적정 의료이용 관리로 의료급여 제도가 차질 없이 운영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드린다”라고 밝혔다.

한편, 경남도는 지난해 보건복지부 '의료급여 재정관리'와 '의료급여 사업 평가'에서 각각 광역지자체 ‘우수기관’으로 지정됐고, 올해도 그 성과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올해는 8,47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중위소득 40% 이하 의료급여 수급권자 10만명에게 병원 진료비 등을 지원하고 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광양시, 한파 속 ‘빛과 볕으로 봄을 여는 광양’ 선택 제안

[뉴스스텝] 광양시는 백운산 고로쇠 약수와 섬진강 벚굴 등 지역 대표 제철 먹거리를 통해 겨울의 끝자락에서 봄기운을 느끼고 활력을 더할 수 있는 특별한 여행을 제안한다고 밝혔다.한파가 이어지는 가운데서도 광양은 매화 꽃망울이 터지고 고로쇠 수액 채취가 시작되며 이른 봄의 기운이 감돌고 있다. 청정 백운산에서 채취한 ‘광양 백운산 고로쇠’는 미네랄과 칼륨, 마그네슘 등 영양소가 풍부한 수액으로, 국립산림과학

진안군, ‘2026년 상반기 농공단지 기업간담회’가져

[뉴스스텝] 진안군은 22일 홍삼한방 다목적복합센터 회의실에서 지역 기업인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농공단지 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관내 기업의 현장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2026년도 중소기업 지원사업과 주요 인프라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진안군은 지난 2023년부터 매년 추진 해오고 있다. 이 날 간담회에서는 찾아가는 중소기업 지원사업(

보성군, 명문대 진학으로 지역 교육 경쟁력 입증

[뉴스스텝] 보성군은 2026학년도 대학 진학 결과 관내 고등학교의 명문대학교와 우수학과 진학률이 2020학년도 7.6%에서 2026학년도 31.8%로 7년 만에 4배 이상 상승했다고 밝혔다. 2026학년도 대입에서 관내 고교는 서울대 1명, 의·치·약·한의대 4명, KAIST·GIST 등 특성화대학 4명, 교육대 1명을 포함해 서울·경기·인천 등 대학평가 상위 30위권 대학에 총 71명이 합격하는 성과를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