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장애인 일자리 사업 참여자 모집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1-17 20:5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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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제 53명·시간제 26명 모집…17~28일 신청
▲ 익산시청

[뉴스스텝] 익산시가 일자리사업을 통해 장애인의 사회참여를 확대하고 소득 안전망을 강화한다.

익산시는 17일부터 28일까지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총 79명을 모집한다. 모집 인원은 전일제(주 5일, 40시간) 53명, 시간제(주 5일, 20시간) 26명이다.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는 익산시청을 비롯한 공공기관과 사회복지시설·단체 등에 배치돼 내년 1년 동안 행정보조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신청 대상은 익산시에 주소를 둔 18세 이상 미취업 등록장애인이며, 서류심사와 면접을 통해 최종 선발된다. 단, 정부·지자체 일자리사업 참여자와 사업자등록 보유자, 건강보험 직장가입자, 2년 연속 참여자(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인 등 예외)는 신청이 제한된다.

참여 희망자는 제출서류를 구비해 오는 28일까지 장애인복지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익산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익산시 관계자는 "지역 장애인들이 양질의 일자리를 통해 사회활동에 더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며 "이번 일자리사업도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익산시가 직접 모집하는 일반형 일자리 외에도 위탁기관에서 추진하는 복지·특화형 장애인일자리도 참여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총 300여 명 규모로 익산시장애인종합복지관, ㈔사랑의손길새소망, ㈔늘사랑, 둥근마음, 사회복지법인 중도원, 동그라미, ㈔대한안마사협회전북지부에서 기관별로 별도 공고를 통해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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