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제24회 강원특별자치도 수산업경영인 대회’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8-28 19:20:03
  • -
  • +
  • 인쇄
제24회 강원특별자치도 수산업경영인 대회가 9월 1일부터 2일까지 열린다.
▲ 강릉시청

[뉴스스텝] '제24회 강원특별자치도 수산업경영인 대회'가 9월 1일부터 2일까지 강릉시 인라인스케이트장(강릉시 종합운동장길 72-25)에서 개최된다.

(사)한국수산업경영인 강원특별자치도연합회가 주최하고 강릉시연합회가 주관하며, 강원특별자치도·강릉시·강릉시수산업협동조합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수산업과 어촌의 미래를 이끌어갈 수산업경영인들의 위상과 정신을 재정리하고 자긍심을 높이는 한편, 침체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상생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는 사전 행사, 본행사(개회식), 식후 행사, 특별강연 등으로 다채롭게 진행된다.

첫날에는 모듬북 공연과 초청 가수 축하공연 등 다양한 식전 행사를 시작으로 유공 수산업경영인의 포상, 결의문 채택 등이 이어진다. 본행사 이후에는 시군별 어업인 노래자랑과 가수 공연 등이 펼쳐진다.

둘째 날에는 힐링 건강 체조를 주제로 한 강연을 비롯해 이벤트 게임과 경품 추첨 등이 진행된다.

아울러 행사장 입구에서는 홍보부스를 운영해 2026년 강릉시에서 개최되는 주요 행사를 알리고 수산 관련 기자재를 전시한다. 또한 주문진항 일원에서는 강원특별자치도 한해성수산자원센터에서 생산한 강도다리 종자 2만 마리를 주문진항 앞바다에 방류할 예정이다.

서혜진 해양수산과장은 “이번 대회가 도내 수산인들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라며, “강릉의 우수한 인프라를 통해 관광도시 강릉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김천상무, 안정된 흐름 앞세워 울산 원정 설욕 나선다!

[뉴스스텝] 김천상무가 울산 원정에서 승점 3점을 정조준한다.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이재하)이 8월 29일 토요일 19시 30분,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울산 HD FC(이하 울산)와 ‘하나은행 K리그1 2026’ 원정경기를 치른다. 올 시즌 울산과 두 차례 맞대결에서 1무 1패를 기록한 김천상무는 최근 안정된 경기력을 앞세워 지난 맞대결의 아쉬움을 씻겠다는 각오다. 엇갈린 최근 흐름, 안정감 앞세워 울

추경호 시장, ‘최강 대구시청 공무원 만들겠다’

[뉴스스텝] 대구광역시는 8월 28일 오후 3시 시청 대강당에서 직원 200여 명과 함께 시정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의 고충을 가감 없이 나누는 ‘직원과의 소통 시간’을 개최했다.이번 자리는 취임 직후 가졌던 첫 만남의 연장선으로, 수평적이고 유연한 조직 문화를 조성하고 시청 구성원들의 생생한 의견을 시정 동력으로 삼겠다는 추경호 시장의 강력한 의지가 반영됐다.특히 본 행사에 앞서 내부 행정망 ‘무기명 토론

AI로 삶을 노래하다…익산 4060세대, 창작자로 변신

[뉴스스텝] 익산의 4060세대가 인공지능(AI)을 새로운 창작 도구로 삼아 자신의 삶과 이웃 이야기를 노래하고 영상으로 담아냈다. 시와 익산시문화도시지원센터는 '4060 AI 메시지 작곡' 교육을 마무리하고, 28일 오후 6시 익산솜리문화의숲 2층 솜리소극장에서 성과공유회 '한여름 밤의 숲속 시네마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마을29' 사업의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