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미분양 주택 및 건설실적 통계 발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1-08-05 1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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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말 전국 미분양 주택 1만6289호로 전월 대비 4.0% 증가
▲ 6월 미분양 주택 및 건설실적 통계 발표
[뉴스스텝] 2021년 6월말 기준 전국의 미분양 주택이 총 16,289호로 집계됐으며 전월 대비 4.0% 증가했다.

수도권은 1,666호로 전월 대비 27.9% 증가했으며 지방은 14,623호로 전월 대비 1.9% 증가했다.

준공 후 미분양은 9,008호로 전월 대비 2.5% 감소했다.

규모별로 전체 미분양 물량을 보면, 85㎡ 초과 중대형 미분양은 523호로 전월 대비 8.7% 감소했고 85㎡ 이하는 15,766호로 전월 대비 4.5% 증가했다.

6월 누계 주택 인허가실적은 전국 230,761호로 전년동기 대비 22.2% 증가했다.

수도권은 117,039호로 전년동기 대비 17.0% 증가, 지방은 113,722호로 전년동기 대비 28.0% 증가했다.

전국 아파트는 171,574호로 전년동기 대비 24.8% 증가했으며 아파트 외 주택은 59,187호로 전년동기 대비 15.1% 증가했다.

6월 누계 주택 착공실적은 전국 269,289호로 전년동기 대비 23.5% 증가했다.

수도권은 135,838호로 전년동기 대비 10.5% 증가, 지방은 133,451호로 전년동기 대비 40.1% 증가했다.

전국 아파트는 200,015호로 전년동기 대비 19.1% 증가했으며 아파트 외 주택은 69,274호로 전년동기 대비 37.9% 증가했다.

6월 누계 공동주택 분양실적은 전국 159,673호로 전년동기 대비 23.2% 증가했다.

수도권은 75,865호로 전년동기 대비 2.0% 증가, 지방은 83,808호로 전년동기 대비 51.8% 증가했다.

일반분양은 116,906호로 전년동기 대비 35.3% 증가, 임대주택은 24,859호로 전년동기 대비 53.6% 증가, 조합원분은 17,908호로 전년대비 33.7% 감소했다.

6월 누계 주택 준공실적은 전국 177,906호로 전년동기 대비 24.3% 감소했다.

수도권은 104,431호로 전년동기 대비 14.4% 감소, 지방은 73,475호로 전년동기 대비 35.1% 감소했다.

전국 아파트는 132,173호로 전년동기 대비 29.2% 감소했으며 아파트 외 주택은 45,733호로 전년동기 대비 5.7% 감소했다.

‘21년 들어 선행지표인 인허가, 착공 실적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21년 상반기 수도권, 서울 아파트 인허가 실적은 각각 8.3만호, 2.2만호로 전년 대비 각각 17.4%, 87.0% 증가했다.

특히 서울의 상반기 아파트 인허가 실적은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한 2017년, 2019년과 유사한 수준이다.

‘21년 상반기 수도권 아파트 착공실적은 10.5만호로 ’05년 통계 집계 이래 최대치를 기록, 향후 아파트 입주물량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21년 수도권 아파트 입주물량도 예년 대비 23.4% 증가한다.

‘21년 상반기 수도권, 서울 아파트 준공실적은 7.8만호, 2.2만호로 예년 평균 보다 각각 13.6%, 35.3% 많습니다.

특히 ‘21년 연간 전체 아파트 입주 물량은 수도권 18.3만호, 서울 4.1만호로 전망되며 이는 예년 평균 대비 각각 23.4%, 9.0% 많은 물량이다.

아울러 분기별 비교 시 하반기에는 2분기 대비 입주물량이 증가한다.

하반기에는 상대적으로 스트레스 구간이었던 2분기 대비 아파트 입주물량이 증가하는 추세로 최근의 매매·전세시장 불안 상황을 완화하는데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택 건설실적에 포함되지 않지만 주거 선호도가 높은 오피스텔 공급도 증가 추세에 있어 총 공급은 더 늘어날 전망이다.

아파트 다음으로 1~2인 가구 젊은 층에게 인기가 많은 도심 내 오피스텔은 최근 4년 평균 수도권 7.1만호, 서울 2.3만호가 공급되어 직전 4년 대비 각각 116%, 43.1% 증가했다.

‘21년 상반기의 경우에도 예년 대비 많은 오피스텔이 건설되고 있어, 매매·전세 시장 안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중장기 공급전망의 가늠자가 되는 공공택지 지정실적도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

현 정부에서는 출범 초기부터 주거복지 로드맵, 3기 신도시 등 수도권 30만호 공급계획 등 택지 공급확대를 위해 노력해왔고 이에 따라, 택지 지정 실적이 ‘08~’16년 평균 대비 3배 이상 많은 9.1만호로 크게 증가했다.

향후, 3080+ 잔여택지 13만호 발표 뿐만 아니라, 서울시 협의 하 3080+ 도심사업 및 질서 있는 정비사업 등도 추진해 나갈 예정으로 중장기 공급여건은 더욱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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