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도시 도약 ‘한 발 앞으로’… 15일 정책토론회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1-11-09 16: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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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인권기구 설립 필요성 및 발전 방안 집중 조명
▲ 인권도시 도약 ‘한 발 앞으로’… 15일 정책토론회 개최
[뉴스스텝] 제주특별자치도가 오는 15일 오후 4시 제주도청 1청사 4층 대회의실에서 지방 인권기구 설립 필요성 및 발전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제주도와 국가인권위원회제주출장소가 주최하는 이번 토론회는 국가인권위원회와 법무부에서 공동입법 추진하고 있는 인권정책기본법에 지방자치단체 인권기구 설치를 의무화하도록 규정함에 따라, 도 차원의 기구 설립 필요성과 방향성을 논의하고 인권 친화적 행정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 인권위원회, 인권실무협의회를 비롯해 인권관련 시민단체, 학계, 도민 등 9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토론회에서는 특별한 상상, 탐나는 변화 제주 인권기구 설립 필요성과 발전방안을 주제로 2개의 발제가 진행된다.

발제자로는 노정환 부산인권사무소장과 조백기 제주장애인권익옹호기관 관장이 나선다.

이어 고전 교수의 진행 아래 고현수 의원 윤명희 국가인권위원회 제주출장소장 이양신 제주차별금지법 제정연대 공동대표 이진숙 전 충청남도 인권위원장 오임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행정과장이 참석해 종합토론을 펼친다.

마지막으로 방청객과 플로어 토론을 이어간다.

토론 내용들은 행사 당일 유튜브를 통해서도 생중계된다.

윤진남 도 특별자치행정국장은 “토론회에서 도출된 다양한 의견들을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인권도시 제주’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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