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교육 실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1-11-25 09:5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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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창군청
[뉴스스텝] 평창군은 25일 평창군청 대회의실에서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제도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구매를 촉진하기 위해 구매담당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한국장애인개발원 윤수정 대리의 강의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우선구매 제도의 이해 및 판매시설에 대한 홍보, 구매방법 안내 등으로 진행됐다.

현재 평창군 중증장애인 생산품 판매시설은 1개소가 운영되고 있으며 해당 시설의 주요생산품으로는 간판, 판촉물 인쇄, 현수막 제작 등으로 15명의 근로 장애인이 근무하고 는 작업장으로 2021년 보건복지부로부터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유공 생산시설 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특별법에 따라 공공기관은 기관 총 구매액의 100분의 1이상을 중증장애인생산품을 구매하도록 되어 있으며 군은 올해 우선구매 인식 제고를 위한 담당자 교육과 구매실적 군정 통합 평가 반영 등 구매 확대를 위해 힘쓰고 있다.

한왕기 평창군수는 “중증장애인의 안정된 고용유지와 경제적 자립을 위한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에 적극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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