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군, 깨끗하고 안전한 숙박문화 위한 ‘위생교육’ 실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1-11-25 10:04:27
  • -
  • +
  • 인쇄
25일 지역 숙박업자 150여명 대상…공중위생관리법 및 소방안전교육
▲ 양양군청
[뉴스스텝] 양양군이 25일 양양군 문화복지회관에서 지역 숙박업 영업자 150여명을 대상으로 위생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대한숙박업중앙회 주관으로 진행되며 숙박업 영업자를 대상으로 공중위생관리법 안내와 소방안전교육 등을 진행한다.

이는 단계적 일상회복 시행으로 여행객의 숙박업소 이용률이 증가함에 따라 거리두기 기본 방역수칙과 방역수칙 준수 등 공중위생 관리에 철저를 기하고자 마련됐다.

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공중위생관리법의 이해를 돕고 새로운 정보와 지식 습득을 통해 숙박업 위생 수준 및 서비스 향상에 기여할 방침이다.

또 화재가 증가하는 겨울철을 대비해 화재에 개한 안전 불감증 해소와 안전의식 강화를 위해 소방안전교육도 함께 진행한다.

소방안전교육은 소화기, 소화전 등 소방시설 사용법, 재난현장에서 안전하게 대피하는 방법 등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권성준 보건소장은 “위드 코로나로 많은 분들이 우리군을 찾아 숙박업 영업자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며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와 이용객이 만족감을 느낄 수 있도록 공중위생과 안전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원주시, 중앙동 전통시장서 설맞이 장보기 행사 개최

[뉴스스텝] 원주시는 12일 오후 2시 중앙동 일원에서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를 위한 명절 장보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물가안정을 도모하고 전통시장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중앙시장, 중원전통시장, 자유시장, 도래미시장 등 4곳에서 진행됐다. 행사에는 원강수 시장을 비롯해 김문기 부시장, 전통시장 상인회장, 소비자단체, 강원특별자치도 경제진흥원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건전

완주군, “내란 당시 통상적 수준의 청사 방호 유지”

[뉴스스텝] 완주군이 12일 조국혁신당 전북특별자치도당이 제기한 ‘비상계엄 당시 청사 폐쇄에 따른 내란 동조’ 주장에 대해 “사실관계가 왜곡된 정치적 공세”라며, 유감을 표명했다.군은 12.3 비상계엄 선포 직후 단행한 완주군청사 폐쇄 조치가 정치적 의도나 특정 세력에 대한 동조가 아닌, 상급기관의 긴급한 행정 지시에 따른 정당한 공무수행이었음을 강조했다. 이는 돌발 상황에 대비해 통상적 수준의 청사 방호

광주광역시동·서부교육지원청, 3월부터 학교폭력 전담조사관 운영

[뉴스스텝] 광주광역시동·서부교육지원청이 오는 3월부터 학교폭력 전담조사관을 운영한다.학교폭력 전담조사관은 학교폭력 신고가 접수되면 현장에 출동해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조사하고 보고서를 작성하는 역할을 한다.광주동‧서부교육지원청은 ‘학교폭력 제로화’를 위해 전 교사, 경찰, 전문가 등을 학교폭력 전담조사관으로 위촉해 운영하고 있다. 활동기간은 1년이다.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11~12일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