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설고 물설은 강릉살이, 한권으로 끝낸다”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1-12-01 07:47:02
  • -
  • +
  • 인쇄
이주자에게 필요한 지역 정보 총망라 ‘강릉살이 길라잡이’ 가이드북 발간
▲ “낯설고 물설은 강릉살이, 한권으로 끝낸다”
[뉴스스텝] 강릉문화재단 산하 강릉시문화도시지원센터는 강릉으로의 이주와 정착을 돕기 위해 지역 내 삶의 경험과 알찬 정보를 제공하는 가이드북,‘강릉살이 길라잡이’를 발간했다.

‘강릉살이 길라잡이’는 강릉문화도시조성사업 중에서‘이주환대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제작되어 강릉살이 전·중·후 과정에서 필요한 정보를 담고 있는 종합 안내 책자로서 강릉 선주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접할 수 있는 것은 물론, 강릉을 제2의 삶의 터전으로 선택한 분들의 눈높이에 맞춰 주거, 경제, 교육, 의료, 교통, 복지, 귀농 등에 관한 정보를 총망라하고 있다.

본 책자는 강릉시문화도시지원센터와 구슬샘 문화창고 강릉시관광안내소 등에서 재고 소진 시까지 무료로 받을 수 있고 강릉문화도시 홈페이지 내 공지를 통해‘이주환대 프로젝트’를 신청한 강릉살이 새내기 신청자에게 개별 발송할 예정이다.

한편 강릉시문화도시지원센터는‘강릉살이 길라잡이’발간 외에도 지역탐방 프로그램인‘시나미찬찬’, 생활멘토단‘비빌언덕’운영 등 다채로운 이주환대 프로젝트를 진행해 왔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원주시, 중앙동 전통시장서 설맞이 장보기 행사 개최

[뉴스스텝] 원주시는 12일 오후 2시 중앙동 일원에서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를 위한 명절 장보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물가안정을 도모하고 전통시장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중앙시장, 중원전통시장, 자유시장, 도래미시장 등 4곳에서 진행됐다. 행사에는 원강수 시장을 비롯해 김문기 부시장, 전통시장 상인회장, 소비자단체, 강원특별자치도 경제진흥원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건전

완주군, “내란 당시 통상적 수준의 청사 방호 유지”

[뉴스스텝] 완주군이 12일 조국혁신당 전북특별자치도당이 제기한 ‘비상계엄 당시 청사 폐쇄에 따른 내란 동조’ 주장에 대해 “사실관계가 왜곡된 정치적 공세”라며, 유감을 표명했다.군은 12.3 비상계엄 선포 직후 단행한 완주군청사 폐쇄 조치가 정치적 의도나 특정 세력에 대한 동조가 아닌, 상급기관의 긴급한 행정 지시에 따른 정당한 공무수행이었음을 강조했다. 이는 돌발 상황에 대비해 통상적 수준의 청사 방호

광주광역시동·서부교육지원청, 3월부터 학교폭력 전담조사관 운영

[뉴스스텝] 광주광역시동·서부교육지원청이 오는 3월부터 학교폭력 전담조사관을 운영한다.학교폭력 전담조사관은 학교폭력 신고가 접수되면 현장에 출동해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조사하고 보고서를 작성하는 역할을 한다.광주동‧서부교육지원청은 ‘학교폭력 제로화’를 위해 전 교사, 경찰, 전문가 등을 학교폭력 전담조사관으로 위촉해 운영하고 있다. 활동기간은 1년이다.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11~12일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