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아시아 여자챔피언스트로피 하키대회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1-12-03 09:20:33
  • -
  • +
  • 인쇄
▲ 동해시청
[뉴스스텝] 동해시는 동해시 웰빙레포츠타운 내 동해 썬라이즈 국제하키장에서 오는 12월 5일부터 12일까지 8일간 ‘동해 아시아 여자챔피언스트로피 하키대회’가 열린다고 밝혔다.

아시아하키연맹과 대한하키협회에서 주최하고 대한하키협회, 동해시 하키협회에서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아시아 30여 개의 회원국 중 아시아 여자하키 상위 랭킹 6개국이 모여 챔피언을 가리는 국제 대회다.

대회는 풀리그 방식으로 기간 중 7일 10일을 제외하고 하루 3차례씩 경기가 진행되며 12월 12일에는 리그 1위, 2위 국가가 승부를 겨루는 결승전과 3-4위, 그리고 5-6위 결정전이 열린다.

이번 대회는 COVID-19의 영향으로 개회식과 선수단 환영 리셉션이 생략되고 간소하게 개최될 예정이며 국제 공인 최고 등급의 Global Elite 인증을 받은 썬라이즈 국제하키장 2면을 보유하고 있는 동해시는 대회에 앞서 시설물 최종 점검을 마무리한 상태로 아시아 6개국 국가대표 선수들이 참가하는 국제 대회라는 점을 감안해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경기장과 숙박시설 주변 치안 문제 해결, 경기 중 선수 부상 대비, 주요 편의 시설과 음식점 대상 위생 지도 점검 등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월출 문화체육과장은 “2018년에 이어 두 번째 개최되는 대회인 만큼 각국에서 방문하는 선수들이 동해시에 머무는 동안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방역수칙 준수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원주시, 중앙동 전통시장서 설맞이 장보기 행사 개최

[뉴스스텝] 원주시는 12일 오후 2시 중앙동 일원에서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를 위한 명절 장보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물가안정을 도모하고 전통시장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중앙시장, 중원전통시장, 자유시장, 도래미시장 등 4곳에서 진행됐다. 행사에는 원강수 시장을 비롯해 김문기 부시장, 전통시장 상인회장, 소비자단체, 강원특별자치도 경제진흥원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건전

완주군, “내란 당시 통상적 수준의 청사 방호 유지”

[뉴스스텝] 완주군이 12일 조국혁신당 전북특별자치도당이 제기한 ‘비상계엄 당시 청사 폐쇄에 따른 내란 동조’ 주장에 대해 “사실관계가 왜곡된 정치적 공세”라며, 유감을 표명했다.군은 12.3 비상계엄 선포 직후 단행한 완주군청사 폐쇄 조치가 정치적 의도나 특정 세력에 대한 동조가 아닌, 상급기관의 긴급한 행정 지시에 따른 정당한 공무수행이었음을 강조했다. 이는 돌발 상황에 대비해 통상적 수준의 청사 방호

광주광역시동·서부교육지원청, 3월부터 학교폭력 전담조사관 운영

[뉴스스텝] 광주광역시동·서부교육지원청이 오는 3월부터 학교폭력 전담조사관을 운영한다.학교폭력 전담조사관은 학교폭력 신고가 접수되면 현장에 출동해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조사하고 보고서를 작성하는 역할을 한다.광주동‧서부교육지원청은 ‘학교폭력 제로화’를 위해 전 교사, 경찰, 전문가 등을 학교폭력 전담조사관으로 위촉해 운영하고 있다. 활동기간은 1년이다.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11~12일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