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군, 동계 아르바이트 대학생 25명 모집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1-12-09 10:06:10
  • -
  • +
  • 인쇄
오는 13일부터 17일까지 본청 자치행정과 및 6개 읍·면사무소에서 신청·접수
▲ 양양군청
[뉴스스텝] 양양군이 겨울방학 동안 행정기관 등에서 일할 아르바이트 대학생 모집한다.

군은 방학을 맞은 대학생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노동의 의미와 사회현실을 이해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역 출신 대학생을 대상으로 동계 아르바이트를 운영한다.

선발인원은 모두 25명으로 대학생 본인 또는 부모가 공고일 현재 양양군에 주소를 두고 있어야 신청이 가능하며 휴학 중인 학생과 대학원생, 2022년 2월 졸업예정선발에서 제외한다.

아르바이트 참여를 희망하는 대학생은 오는 17일까지 군청 자치행정과 및 읍·면사무소로 방문해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우편접수는 접수마감일 도착분에 한해 접수할 예정이다.

1가정 1자녀 선발을 원칙으로 국민기초생활수급자와 장애인등록학생은 우선 선발하고 나머지 인원에 대해 12월 21일 전산프로그램을 통해 추첨한다.

합격자 발표는 21일 오후 6시 양양군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발표한다.

아르바이트 대학생으로 선정이 되면 방학시즌인 내년 1월 3일부터 1월 28일까지 20일 동안 군청과 읍면사무소, 양양작은영화관, 지역아동·자활센터 등에서 행정보조, 학습도우미, 저소득층 도시락 배달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보수는 1일 8시간 기준으로 81,280원이 지급된다.

군은 앞으로도 대학생들이 군정업무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구례군, “따뜻하고 정겨운 설 명절 보내세요” 설맞이 사회복지시설 위문

[뉴스스텝] 전남 구례군은 지난 11일,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위문은 명절에도 시설에서 생활하는 어르신들과 이용자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현장에서 헌신하고 있는 시설 종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김순호 구례군수와 주민복지과장은 토지면에 위치한 구례군노인전문요양원을 비롯해 관내 노인·생활시설 5개소를 차례로 방문했다. 군은 위문품을 전

완주군의회, ‘반려동물 소음 관리 사각지대 해소 위한 법 개정 촉구 건의안’ 채택

[뉴스스텝] 완주군의회는 11일 열린 제29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성중기 의원이 대표 발의한 ‘반려동물 소음 관리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소음·진동관리법 개정 촉구 건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이번 건의안은 반려동물 양육 인구 1,500만 시대에 공동주택 내 ‘반려동물 소음’이 심각한 사회적 갈등으로 부상했음에도 불구하고, 현행법상 규제 대상에서 제외되어 발생하는 제도적 사각지대를 해결하기 위해 마

이천제일로타리클럽, 백사면에 쌀, 라면 나눔 행사

[뉴스스텝] 이천제일로타리클럽은 지난 2월 10일, 백사면 관내 취약계층의 든든한 한 끼를 위해 라면 70박스(2,800봉), 백미 3포(30kg)를 백사면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이번 기탁식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회원들이 십시일반 마음을 모아 준비한 의미 있는 나눔의 시간이었다. 이규화 회장은 "우리의 전통 고유명절인 설날을 앞둔 시점에서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된 물품이 이웃들에게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