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기능연속성계획 수립' 연찬회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1-12-13 09:35:35
  • -
  • +
  • 인쇄
▲ 평창군청
[뉴스스텝] 평창군은 감염병, 화재 등의 재난재해로 인해 행정기관의 기능이 마비되는 경우를 대비하기 위한 ‘기능연속성계획 수립’ 연찬회를 평창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했다.

기능연속성계획은 지진, 화재 등 각종 재난재해 등의 상황에서 기관의 핵심기능을 중단하지 않고 업무 연속성을 확보, 계획된 시간 내 기능 복구를 목적으로 수립하는 것으로 이번 연찬회에는 재난안전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해 각 부서별 핵심업무를 담당하는 전담T/F팀원들이 참여했다.

군은 재난대응 및 복구, 주민 행정관리, 복지증진, 생활환경시설 관리, 공공질서 유지 등과 관련된 핵심 기능을 선정하고 기능연속성계획 수립을 위해 전문 컨설팅 기업의 자문과 함께 전 부서를 대상으로 부서별 핵심 기능 도출 설문조사, 핵심 업무 선정 면담 등을 실시해 내년 3월까지 기능연속성계획 수립을 끝마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심재호 안전교통과장은 “재난재해 발생 시 군민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핵심기능을 유지할 수 있는 계획을 확립하는 것은 재난관리책임기관이 당연히 해야 할 책무이다”며 “기능연속성계획 수립으로 어떠한 상황에도 군민에게 안전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구례군, “따뜻하고 정겨운 설 명절 보내세요” 설맞이 사회복지시설 위문

[뉴스스텝] 전남 구례군은 지난 11일,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위문은 명절에도 시설에서 생활하는 어르신들과 이용자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현장에서 헌신하고 있는 시설 종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김순호 구례군수와 주민복지과장은 토지면에 위치한 구례군노인전문요양원을 비롯해 관내 노인·생활시설 5개소를 차례로 방문했다. 군은 위문품을 전

완주군의회, ‘반려동물 소음 관리 사각지대 해소 위한 법 개정 촉구 건의안’ 채택

[뉴스스텝] 완주군의회는 11일 열린 제29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성중기 의원이 대표 발의한 ‘반려동물 소음 관리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소음·진동관리법 개정 촉구 건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이번 건의안은 반려동물 양육 인구 1,500만 시대에 공동주택 내 ‘반려동물 소음’이 심각한 사회적 갈등으로 부상했음에도 불구하고, 현행법상 규제 대상에서 제외되어 발생하는 제도적 사각지대를 해결하기 위해 마

이천제일로타리클럽, 백사면에 쌀, 라면 나눔 행사

[뉴스스텝] 이천제일로타리클럽은 지난 2월 10일, 백사면 관내 취약계층의 든든한 한 끼를 위해 라면 70박스(2,800봉), 백미 3포(30kg)를 백사면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이번 기탁식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회원들이 십시일반 마음을 모아 준비한 의미 있는 나눔의 시간이었다. 이규화 회장은 "우리의 전통 고유명절인 설날을 앞둔 시점에서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된 물품이 이웃들에게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