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군, 2022년 봄철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 70명 모집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1-12-16 10:04:44
  • -
  • +
  • 인쇄
오는 21일까지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 65명, 인화물질제거반 5명 모집
▲ 양양군청
[뉴스스텝] 양양군은 2022년 봄철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 70명을 오는 21일까지 모집한다.

자격기준은 모집공고일 현재 양양군 내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인 자로서 야간산불 발생 시 20분 내 소집 가능한 신체건강하고 성실한 자이면 가능하다.

신청서 접수는 오는 21일까지 양양군청 산림녹지과 산불방지대책본부로 방문 접수만 가능하며 접수마감일 오후 6시까지 접수 분에 한한다.

군은 서류접수 시 개별 면담을 진행 후, 28일 오후 2시 양양종합운동장에서 체력검정을 거쳐 합격자를 최종선발하며 합격자에 한해 12월 30일 개별 통보한다.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으로 채용되면 내년 1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135일간 산불발생 시 산불진화활동, 산불인화물질 제거작업, 산불예방 계도활동 등의 임무를 수행하게 되며 1일 8시간 근무에 73,280원의 인건비가 지급된다.

군 관계자는 “공정한 심사로 역량 있는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을 채용해 봄철 산불방지대책 기간 동안 산불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구례군, “따뜻하고 정겨운 설 명절 보내세요” 설맞이 사회복지시설 위문

[뉴스스텝] 전남 구례군은 지난 11일,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위문은 명절에도 시설에서 생활하는 어르신들과 이용자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현장에서 헌신하고 있는 시설 종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김순호 구례군수와 주민복지과장은 토지면에 위치한 구례군노인전문요양원을 비롯해 관내 노인·생활시설 5개소를 차례로 방문했다. 군은 위문품을 전

완주군의회, ‘반려동물 소음 관리 사각지대 해소 위한 법 개정 촉구 건의안’ 채택

[뉴스스텝] 완주군의회는 11일 열린 제29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성중기 의원이 대표 발의한 ‘반려동물 소음 관리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소음·진동관리법 개정 촉구 건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이번 건의안은 반려동물 양육 인구 1,500만 시대에 공동주택 내 ‘반려동물 소음’이 심각한 사회적 갈등으로 부상했음에도 불구하고, 현행법상 규제 대상에서 제외되어 발생하는 제도적 사각지대를 해결하기 위해 마

이천제일로타리클럽, 백사면에 쌀, 라면 나눔 행사

[뉴스스텝] 이천제일로타리클럽은 지난 2월 10일, 백사면 관내 취약계층의 든든한 한 끼를 위해 라면 70박스(2,800봉), 백미 3포(30kg)를 백사면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이번 기탁식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회원들이 십시일반 마음을 모아 준비한 의미 있는 나눔의 시간이었다. 이규화 회장은 "우리의 전통 고유명절인 설날을 앞둔 시점에서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된 물품이 이웃들에게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