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작지만 커다란 변화, 생활밀착형 시책 돋보였다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1-12-17 07: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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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시청
[뉴스스텝] 강릉시는 글로벌 해양관광도시 거점 확보와 국제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국비 4,689억원을 확보하는 등의 외형적 성장뿐만 아니라, 일상에 활력이 되는 작지만 커다란 변화, 생활밀착형 시책도 꾸준히 발굴해 시민들의 생활 속 불편사항을 개선하고 삶의 질 향상에 힘써왔다.

그 결과, 시민의 삶과 직결되는 정부합동평가 116개 지표 중 82%의 높은 목표율을 달성하며 지난 6월 강원도 주관 정부합동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우수한 행정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올해 다양한 분야에서 발굴되어 22년에도 시민에게 혜택이 계속 이어질 시책 중, 시민 체감도가 높고 실생활에 유용한 주요 지원책 10건을 살펴보려 한다.

응급상황 발생을 대비해, 긴급 조치에 필요한 정보를 담은 카드로 거주지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즉시 발급 가능하다.

유모차, 유아용 카시트뿐만 아니라 장애인 휠체어, 대형 장난감 소독도 가능한 사이즈로 보건소, 평생학습관, 주문진 문화교육센터, 교1동 주민센터, 장난감도서관 총 4개소에 설치되어있다.

비대면 걷기프로그램 워크온 어플을 설치하고 강릉여지도 가입 후 매월 정기 줍깅 챌린지 목표 걸음 수 달성하면 각종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매주 목요일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플라스틱 커피컵, 아이스팩, 폐건전지, 종이팩을 종량제 봉투와 교환해주고 있다.

치매안심센터 치매 등록환자를 대상으로 신청 받아 손목시계형 배회 감지기를 보급하며 위치추적은 물론 안심존 이탈 시 보호자 휴대전화로 긴급 알림, 호출 기능도 갖추고 있다.

관내 6~13세 아동 자녀를 둔 가정에, 2주간 치아세균체크기와 구강교육도서를 대여해 가족구성원 참여형 구강서비스를 제공한다.

동물등록을 마친 반려가구 중 맞춤형 행동교정을 원하는 신청자에 한해 전문가가 3회 방문해 반려동물 문제행동을 진단하고 솔루션을 제안, 교정을 시연한다.

관내 독거노인, 취약계층 대상가구를 방문해 이불 수거·세탁·배달 서비스하는 이동식 빨래방을 운영하고 있다.

연화봉길 28에 마련된 관리소는 강릉시 지역주민 대상으로 공구대여, 간단 집수리 등을 제공하고 있다.

⑩ 홍제동주민센터 공용주차장에서 공휴일 제외 오후 2시~오후 4시 사이에 강릉시주소 저소득층이 월3만원 내 식품을 선택할 수 있는 마켓을 운영을 하고 있다.

또한 강릉시는 차별화된 시책홍보 강화에도 힘써, 올해부터 쏙쏙 강릉과 알코줌 코너를 통해 정보에 감성과 현장감을 더해 전달하고 있다.

이는 강릉시 블로그, 유튜브, 페이스북 등 각종 SNS와 버스승강장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릉시는 “변화하는 시대적 요구에 발 빠르게 대응해 작지만 가치있는 생활공감 시책을 꾸준히 발굴하겠다”며 “특히 22년에는 주거환경 개선, 청년 및 1인 가구 지원, 어르신 복지시책 등에 중점을 두어 시민 행복을 증진시켜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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