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2022 직접일자리사업 추진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1-12-17 09:20:48
  • -
  • +
  • 인쇄
▲ 횡성군청
[뉴스스텝] 횡성군이 취업취약계층에게 한시적으로 직접 일자리를 제공해 고용 및 생계안전을 도모하는 2022년 직접일자리사업 추진에 나선다.

2022년 직접일자리사업은 횡성군 여건에 맞는 자체 일자리 발굴로 취업 취약 계층의 고용안정을 지원하고 행정인력이 부족한 공공사업을 발굴 시행해 행정서비스의 질적 개선을 위해 추진된다.

특히 군은 지난해부터 각각 추진되던 일자리사업을 ‘직접일자리사업’으로 통합 운영한 바 있다.

군은 2022년 직접일자리사업에 12억원을 투입, 취약계층 300명을 선발할 계획으로 상반기, 하반기로 나눠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먼저, 상반기 사업 기간은 5개월로 행정보조, 공공시설물관리, 지역방역일자리 지역공동체일자리, 환경정비사업 이 추진된다.

모집인원은 123명 내외로 근무시간은 사업장별로 상이하다.

참여대상은 횡성군 주민으로 만 18세 이상의 근로능력자 중 기준중위소득 70% 이하이면서 3억원 이하의 재산 보유 가구의 구성원이면 신청할 수 있다.

접수기간은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이며 주소지 읍·면행정복지센터로 하면 된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구례군, “따뜻하고 정겨운 설 명절 보내세요” 설맞이 사회복지시설 위문

[뉴스스텝] 전남 구례군은 지난 11일,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위문은 명절에도 시설에서 생활하는 어르신들과 이용자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현장에서 헌신하고 있는 시설 종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김순호 구례군수와 주민복지과장은 토지면에 위치한 구례군노인전문요양원을 비롯해 관내 노인·생활시설 5개소를 차례로 방문했다. 군은 위문품을 전

완주군의회, ‘반려동물 소음 관리 사각지대 해소 위한 법 개정 촉구 건의안’ 채택

[뉴스스텝] 완주군의회는 11일 열린 제29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성중기 의원이 대표 발의한 ‘반려동물 소음 관리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소음·진동관리법 개정 촉구 건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이번 건의안은 반려동물 양육 인구 1,500만 시대에 공동주택 내 ‘반려동물 소음’이 심각한 사회적 갈등으로 부상했음에도 불구하고, 현행법상 규제 대상에서 제외되어 발생하는 제도적 사각지대를 해결하기 위해 마

이천제일로타리클럽, 백사면에 쌀, 라면 나눔 행사

[뉴스스텝] 이천제일로타리클럽은 지난 2월 10일, 백사면 관내 취약계층의 든든한 한 끼를 위해 라면 70박스(2,800봉), 백미 3포(30kg)를 백사면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이번 기탁식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회원들이 십시일반 마음을 모아 준비한 의미 있는 나눔의 시간이었다. 이규화 회장은 "우리의 전통 고유명절인 설날을 앞둔 시점에서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된 물품이 이웃들에게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