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도시재생 최우수 자치단체상 수상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1-12-21 09:45:04
  • -
  • +
  • 인쇄
제8회 도시재생 협치포럼
▲ 동해시 도시재생 최우수 자치단체상 수상
[뉴스스텝] 동해시가 제8차 광역협치포럼에서 도시재생 우수지자체로 선정돼 일자리 창출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제8차 도시재생 광역협치포럼은 국토교통부와 충청북도, 청주시에서 주최하고 LH, HUG, 한국부동산원에서 주관한 제6회 도시재생 한마당 행사의 일환으로 개최됐다.

기초·광역지자체장, 공공기관장, 도시재생 활동가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포럼은 국내외 도시재생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새로운 도시재생 정책방향을 논의하는 한편 도시재생 활동 우수지자체를 선정해 부문별 시상을 가졌다.

동해시는 올해 들어 그동안 추진해온 동호지구 뉴딜사업과 동호시장 예비사업, 묵호언덕빌딩촌 새뜰마을사업 등이 잇달아 준공식을 갖고 거점시설 조성과 마을협동조합을 구성하는 등 소기의 성과를 거둬 지역 활성화와 주민참여·공동체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일자리부문 최우수지방자치단체로 선정됐다.

심규언 동해시장은 “이번 수상은 그동안 원도심 활성화와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시가 역점사업으로 추진해온 도시재생사업이 결실을 맺은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생활기반시설 확충과 일자리 창출, 공동체 회복 등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도시경쟁력 강화에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도시재생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동해시는 2017년 선정된 동호지구와 2019년 선정된 발한지구, 삼화지구 등 3개 지역에 오는 2024년까지 국비 320억원 등 70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쇠퇴한 구도심 활성화에 행정력을 집중해 나가고 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제주도교육청, 이웃과 정 나누는 설 명절…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뉴스스텝]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2일 설을 앞두고 명절 연휴 전후 기간 동안 도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문에는 김광수 교육감을 비롯한 교육청 직원들이 참여해 도내 요양시설, 장애인복지시설, 아동보호시설 등 총 34개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위문금을 전달하고 현장에서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위문금은 교육청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해 마련했으며 단순한 전달을 넘어 이웃과 정

서귀포시, 설 연휴 식중독 발생 주의 당부

[뉴스스텝] 서귀포시는 시민 및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연휴 기간동안 식중독 비상대책반을 운영한다.식중독 등 위해 발생 시 비상대책반 상황실 운영을 통해 신고 접수 및 유관기관 상황 전파, 식중독 원인·역학조사에 관한 현장조사 등 신속하게 대처함으로써 민원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특히 겨울철 식중독 발생의 주된 원인인 노로바이러스는 소량의 바이러스만 있어도 쉽게 감염될

태백시 스마트축산단지, 대형 축산기업 2,000억 원 규모 투자의향서 제출

[뉴스스텝] 태백시가 스마트축산단지 조성사업과 관련해 지난 11일 약 2,000억 원 규모의 민간 투자를 계획한 대형 축산기업이 태백 이전을 추진하며 시에 투자의향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해당 기업은 현재 경기도에 위치한 기업으로, 2025년 기준 연매출 약 900억 원, 종업원 약 200명 규모다.태백으로 이전할 경우 현재 기준으로도 태백시 최대 규모 기업이 될 전망이며, 이에 따른 고용 창출과 지역경제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