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둠벙' 조성사업으로 농가소득 증대 도모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1-12-22 09:3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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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관령면 유천리 및 진부면 상진부리 둠벙 2021년 사업 마무리
▲ 평창군청
[뉴스스텝] 평창군은 농업용수 부족 지역에 가뭄으로 인한 영농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용수 공급으로 영농피해를 최소화 해 농가 소득 증대 도모를 위해 둠벙 2개소 설치를 추진했다.

대관령면 유천리 둠벙은 180백만원, 진부면 상진부리 둠벙은 140백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되어 영농기 이전 사업 준공을 목표로 추진해 2021년 12월 말 사업을 준공함에 따라, 군은 가뭄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 예방 등 안정적인 영농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농가들은 둠벙이 밭작물에 물을 공급하는데 효과적이라며 해마다 반복되는 가뭄에 대비하기 위해 계속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는 반응이다.

오현웅 건설과장은 “둠벙 설치사업을 통해 지역주민의 농가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시설물을 개선하는 등 주민불편사항을 지속적으로 해결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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