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2022년 그린바이오 산업 집중 육성‘박차’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1-12-27 09:59:43
  • -
  • +
  • 인쇄
지원조례 제정, 포럼 개최, 공모사업 추진 등 그린 바이오 산업을 핵심 전략산업으로 집중 육성 추진
▲ 평창군청
[뉴스스텝] 평창군이 농생명 자원의 산업화를 목표로 하는 그린바이오 산업을 평창의 미래 핵심 전략산업으로 집중 육성에 나선다.

이를 위해 평창군은 전략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 제정을 통해 지원체계를 마련하고 국내 최대 규모인 서울대 그린바이오 과학기술연구원 등 혁신기관과 연계해, 산·학·연 협력사업을 발굴하고 지원하며 캠퍼스 혁신파크,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공모사업을 통해 산업 인프라 확보에 박차를 가한다.

또한, 그린바이오 신산업 육성 포럼 개최와 한국농업경제학회 학술대회 유치를 통해 관련분야 전문가 집단과 협력 네트워크 구축에도 공들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산·학·연을 연계한 그린바이오벤처 캠퍼스 조성을 통해 벤처기업과 유망기업 유치를 위한 산업육성 생태계를 조성하고. 그린바이오 5대 유망산업을 중심으로 IT, BT 관련 기술과 융합한 새로운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을 위한 사업에도 공격적으로 투자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정균 경제건설국장은“그린바이오 산업을 우리군 혁신성장 전략산업으로 집중 육성하기 위한 추진체계를 잘 마련해, 평창이 그린바이오 거점도시로 도약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경주시, 설 연휴 의료공백 없는 안전한 명절 만든다

[뉴스스텝] 경주시는 2026년 설 연휴기간(2월 14일~18일) 동안 의료공백을 최소화하고 시민들이 안정적으로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비상진료기관 및 휴일지킴이 약국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연휴 기간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하는 의료기관은 동국대학교 경주병원과 계명대학교 경주동산병원이며, 이와 함께 병‧의원 52개소와 휴일지킴이약국 30개소를 지정‧운영해 설 연휴 비상의료 대응체계를 강화할 계

부안군, 2026년 일반음식점 기존영업주 위생교육 실시

[뉴스스텝] 부안군은 2월 11일 부안예술회관 1층 다목적 강당에서 일반음식점 기존 영업자를 대상으로 2026년 일반음식점 영업주 위생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사단법인 한국외식업중앙회 전북특별자치도교육원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법정 의무교육으로 식중독 예방 및 위생 관리, 식품위생법 정책 방향, 식품접객업 서비스 개선에 관한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이번 교육은 위생적인 음식문화 및 안전한 외식 환경

부안군, 시외버스터미널 인근 공영주차장 무료 시범 운영

[뉴스스텝] 부안군은 시외버스터미널 인근에 조성된 공영주차장이 오는 3월 초까지 시범 및 무료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군은 주차장 이용 안내문 배포와 현수막 설치 등 주민 및 인근 상가를 대상으로 사전 홍보를 병행해 이용 혼란을 최소화했으며 시범 운영 과정에서 확인된 사항을 반영해 운영상 미비점을 보완함으로써 향후 본격 운영의 완성도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이번 공영주차장은 총 125면 규모로 조성됐으며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