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민원실 청사 본관 1층으로 이전 오늘부터 업무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1-12-27 14:03:22
  • -
  • +
  • 인쇄
노약자·장애인 위해 군청 광장에서 본관 입구까지 데크 인도 설치
▲ 종합민원실 청사 본관 1층으로 이전 오늘부터 업무
[뉴스스텝] 지난 8월 조직개편과 함께 청사 리모델링 공사를 추진해온 양구군이 종합민원실을 조직개편 이전 구 안전건설과가 사용하던 청사 본관 1층으로 이전해 오늘부터 업무를 시작했다.

지난달 군의회 새 청사가 준공되면서 양구군은 군청 내 여러 부서의 사무실을 연쇄적으로 이전하고 있다.

구 군의회 청사에는 건설과와 경제일자리과, 그리고 기획감사담당관실 내 감사법무부서와 행정안전과 내 인사조직부서가 배치됐고 군청 정문 옆에 자리했던 종합민원실은 본관 1층으로 옮겨 오늘부터 업무를 시작했다.

또한 군청 광장과 본관 입구까지는 노약자와 장애인을 위해 데크 인도를 설치해 편의를 높였으며 본관 중앙현관 외부에는 휠체어가 손쉽게 이동할 수 있도록 경사로를 새로 설치했다.

이밖에 군청을 방문한 민원인이 각 건물마다 어느 부서가 위치하고 있는지를 건물 외부에서도 한눈에 알 수 있도록 외벽에 간판을 설치했다.

군청 정문 옆의 구 종합민원실은 앞으로 주민들에게 유익한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조만간 활용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경주시, 설 연휴 의료공백 없는 안전한 명절 만든다

[뉴스스텝] 경주시는 2026년 설 연휴기간(2월 14일~18일) 동안 의료공백을 최소화하고 시민들이 안정적으로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비상진료기관 및 휴일지킴이 약국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연휴 기간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하는 의료기관은 동국대학교 경주병원과 계명대학교 경주동산병원이며, 이와 함께 병‧의원 52개소와 휴일지킴이약국 30개소를 지정‧운영해 설 연휴 비상의료 대응체계를 강화할 계

부안군, 2026년 일반음식점 기존영업주 위생교육 실시

[뉴스스텝] 부안군은 2월 11일 부안예술회관 1층 다목적 강당에서 일반음식점 기존 영업자를 대상으로 2026년 일반음식점 영업주 위생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사단법인 한국외식업중앙회 전북특별자치도교육원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법정 의무교육으로 식중독 예방 및 위생 관리, 식품위생법 정책 방향, 식품접객업 서비스 개선에 관한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이번 교육은 위생적인 음식문화 및 안전한 외식 환경

부안군, 시외버스터미널 인근 공영주차장 무료 시범 운영

[뉴스스텝] 부안군은 시외버스터미널 인근에 조성된 공영주차장이 오는 3월 초까지 시범 및 무료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군은 주차장 이용 안내문 배포와 현수막 설치 등 주민 및 인근 상가를 대상으로 사전 홍보를 병행해 이용 혼란을 최소화했으며 시범 운영 과정에서 확인된 사항을 반영해 운영상 미비점을 보완함으로써 향후 본격 운영의 완성도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이번 공영주차장은 총 125면 규모로 조성됐으며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