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훼 국내육성품종 보급 사업 추진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1-12-29 07:5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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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훼 국내육성품종 보급 사업 추진
[뉴스스텝] 강릉시는 올해 국비 사업으로 사업비 6,000만원을 지원해 10농가 0.6ha에 화훼 국내육성품종 종구와 종묘를 보급했다.

화훼는 품목 특성상 종묘비가 차지하는 비율이 높고 대부분 수입 품종이 재배되고 있는 현실에서 로열티 절감을 위한 국내 육성품종 보급과 재배면적 확대가 필요해 추진했으며 농가 및 시장에서 선호하는 국내육성품종 백합, 글라디올러스 외 3품목을 보급해 농가 경영비 절감 및 소득 증대의 효과를 거뒀다.

특히 코로나19로 화훼류 소비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실에서도 글라디올러스 품종은 한 단에 최고가 18,000원, 평균가 7,000원대의 높은 가격을 받았으며 다른 국내육성품종 또한 평균가를 형성했다.

백합의 경우 우리타워, 루시퍼 품종은 소비자 호응 및 시장 수요가 높고 농가에서 선호해 향후 재배면적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강릉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시장수요가 높은 국내육성 품종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재배지원과 시설개선 등을 통해 안정적인 화훼 생산기반 조성에 노력하겠다”며 “꽃 소비를 통해 화훼농가 돕고 향기로운 꽃과 함께 우울한 마음을 달래고 아름다운 연말연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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