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연말연시, 주요 관광지 및 숙박시설 점검. 방역 총력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1-12-29 16:11:08
  • -
  • +
  • 인쇄
▲ 동해시 연말연시, 주요 관광지 및 숙박시설 점검. 방역 총력
[뉴스스텝] 동해시가 코로나19 지역확산 방지를 위해 연말연시 특별방역대책을 추진한다.

동해시는 28일 부시장 주재 연말연시 특별방역대책 회의를 진행하고 현 방역상황 점검 및 연말연시 부서별 특별방역점검 대책을 논의했다.

전국적으로 신종 오미크론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 우려 속에, 시는 연말 분위기 편승에 따른 집단감염 발생 가능성을 최소화하고 특히 수도권 등 해맞이 방문객 방역 관리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우선, 주요 관광지에 대한 방역 관리 대책을 마련·추진한다.

해맞이 행사는 취소됐지만, 많은 관광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망상, 추암, 논골담길 3개소에 해맞이 종합상황실을 설치하고 상황유지반을 운영한다.

31일부터 주요 관광지 내 도로변, 벤치, 화장실 등 모든 시설물에 대한 전체 소독을 실시하고 1월 1일 당일 추암·망상해변에는 드론과 인력을 동원해 사회적 거리두기 홍보 방송 안내를 실시할 예정이다.

또, 백신패스 미적용 시설인 관광숙박시설 13개소, 농·어촌민박 61개소, 숙박업소 135개소 등에 대한 시설 점검을 실시하고 위생업소 2,242개소, PC방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해서도 해맞이 행사 취소 안내 및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점검해 나간다.

도째비골스카이밸리&해랑전망대, 추암 출렁다리는 해맞이 시간대 방문객 쏠림현상을 차단하기 위해 출입을 차단할 예정이며 해맞이 전·후 관광지 주변 환경정비, 주차 관리를 비롯해, 앰뷸런스 및 의료진을 배치해 부상자 발생에 대비한 응급 의료지원 체계도 구축했다.

이 외에, 강화된 거리두기와 백신 3차 접종에 대해서도 시 홈페이지, SNS 등의 매체를 이용해 적극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권순찬 안전과장은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숙박업, 관광지에 대한 방역 점검에 철저를 기하겠다”며 “모두의 건강과 더 나은 일상을 위해서는 연말연시 사적 모임 자제, 개인 방역 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오니, 시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협조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파주시 금촌3동, 설맞이 대청소로 마을에 온기를 더하다

[뉴스스텝] 파주시 금촌3동은 지난 11일, 지역 주민과 사회단체, 공무원이 함께 참여하는 설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이번 대청소에는 통장협의회, 실버경찰대, 생활개선회를 비롯한 지역 사회단체 회원들과 금촌3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관내 주요 도로변과 골목길, 공원 주변, 생활 쓰레기 상습 투기 지역 등을 중심으로 집중적인 환경 정비 활동을 펼쳤다. 특히 주민들의 통행이 잦은

대전시교육청, 일반학교에 특수학교 파견학급 첫 신설

[뉴스스텝] 대전시교육청은 2월 11일, 3월 새 학기 개학을 앞두고 대전 지역 최초로 신설되는 특수학교 파견학급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현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특수학교 파견학급은 일반학교 내 유휴 교실을 활용하여 학급을 설치하고, 특수학교 소속 교사가 장애 특성에 적합한 기본 교육과정과 개별 맞춤형 특수교육 서비스를 지원하는 형태다.이번 파견학급 운영은 서남부 특수학교 개교(2029년 3월 예정)

대구시, 지하시설물 정확도 개선… 땅꺼짐 막는다

[뉴스스텝] 대구광역시는 국토교통부로부터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최대 규모로 확보한 국비(9억)와 시비(21억) 등 총사업비 30억 원을 투입해 상·하수도 위치정보의 정확도를 획기적으로 높이고 지하 안전사고 예방에 나선다.최근 빈번하게 발생하는 지반침하(땅꺼짐) 사고는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위협하는 중대한 도시 안전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특히 지하에 매설된 상·하수도관의 위치정보가 부정확할 경우, 굴착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