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을 위한 양돈농가 일제 점검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1-12-31 07:5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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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돈농장 차단방역실태 점검 및 방역수칙 홍보
▲ 강릉시,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을 위한 양돈농가 일제 점검
[뉴스스텝] 강릉시는 확산 중인 아프리카돼지열병 총력 차단을 위해 관내 양돈농가를 대상으로 방역시설 및 소독시설에 대해 일제 점검을 실시 한다.

점검기간은 2022년 1월 3일부터 2월 28일까지 관내 양돈농가의 방역시설, 부출입구 폐쇄 및 소독시설 관리상황에 대해 점검하고 겨울철 한파 등 기온 하강에 따른 겨울철 방역수칙을 홍보할 예정이다.

현재 관내에서도 야생멧돼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가 지속적으로 검출되고 있어 차단방역을 위해 방역차량을 지원해 모든 양돈농가 진·출입로 일제소독을 실시하며 양돈농장 내 매일 2회 소독, 생석회 벨트 구축 및 멧돼지 기피제 설치 등 관내 ASF 유입차단을 위한 방역조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강릉시 관계자는“야생멧돼지 ASF 감염개체가 지속적으로 남하하고 있는 상황에서 가축질병으로 인한 관내 양돈농가에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총력을 다하겠다”며 “농가에서는 사육개체에 이상 증상이 발생 시 즉시 신고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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