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찔했던 농어촌도로 보행자 통행, 이제는 사라진다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1-18 09:2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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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도 및 농어촌도로 38개소, 68㎞에 보행권 확보 추진
▲ 춘천시청
[뉴스스텝] 아찔했던 농어촌도로의 보행자 통행이 사라질 전망이다.

춘천시정부는 확·포장공사 추진중인 군도 및 농어촌도로 38개소, 68㎞를 대상으로 보행권을 확보한다.

기존에 추진하고 있는 군도 및 농어촌도로의 폭원 내에서 2차로를 확보하고 잔여폭을 활용, 보행권을 확보하기 위한 별도의 구역을 지정한다.

그동안 농어촌도로는 차도와 인도를 혼용으로 사용하고 있어 상대적으로 교통약자인 보행자들에게는 교통사고 등의 위험성이 있었다.

이로 인해 지역주민들이 인도 개설을 요청하는 민원들도 빈번했다.

보행권 확보사업이 완료되면 지역주민들의 통행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추가적인 도로부지를 매입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사업이 신속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시정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쾌적환 도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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