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 과수면적 확대에 총력 경주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1-19 13:3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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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으로 인정받는 품질의 과실 생산
▲ 영월군청
[뉴스스텝] 영월군은 금년도 2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영월의 대표 소득작목인 사과와 포도 재배면적 확대에 총력을 경주한다.

영월지역은 기후온난화와 석회암지역의 특색을 살려 2000년대부터 과수재배가 점진적으로 증가해 강원도 과수면적 확대의 천병 역할을 수행했으며 또한 새로운 신기술의 도입으로 현재 전국적으로 인정받는 품질의 과실이 생산되어 농업인의 소득증대에도 크게 기여했다.

특히 금년도에는 영월의 대표작목인 사과와 포도 재배면적의 조기 확대를 위해 사과는 새로운 재배형태인 초밀식 사과원 조성과 포도의 경우는 촉성재배가 가능한 광폭비가림 시설도 함께 지원해 농업인의 선택의 폭을 확대했으며 보조비율도 70%로 사업을 진행해 농업인의 경영비 부담도 많이 덜어줄 계획이라고 한다.

농업기술센터 과수특작팀에 따르면 영월에 거주하는 농업인은 누구나 사업신청이 가능하다고 하며 1월말까지 농업기술센터에 1차 사업신청을 접수받고 있으며 추후에는 상시 사업신청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김경민 소득지원과장은 “영월 과수산업 발전을 위해 생산면적 확대와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사업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며 생산량과 품질 향상을 위한 기술지원도 계속 강화해 농가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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