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트리엔날레 in 평창’ 출범식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1-19 14:4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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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2024년 거점 개최지 평창군의 예술화 기반 마련, 지역관광 활성화 등 방안 등 논의
▲ 강원도청
[뉴스스텝] 강원도가 주최하고 강원문화재단, 평창군, 평창문화도시재단이 주관하는‘강원트리엔날레 in 평창’출범식이 1월 19일 평창 알펜시아 인터컨티넨탈 호텔 1층 미팅룸에서 열린다.

강원트리엔날레의 두 번째 개최지 평창에서 새로운 비전과 행사 시작을 알리는 이번 출범식에는 한왕기 평창군수를 비롯해 김진석 강원도의원, 윤석훈 강원도의원, 김종욱 강원도 문화관광체육국장, 강금실 강원문화재단 이사장, 김필국 강원문화재단 대표이사, 평창문화도시재단 김도영 이사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는 신지희 강원국제예술제 운영실장의 ‘강원트리엔날레 3년 추진 경과 보고 및 향후 계획 발표’를 시작으로‘문화올림픽 이후 강원도의 정체성을 반영한 시각예술 행사의 성공 개최를 위한 방안’을 논하는 간담회로 진행된다.

참석자들은 2022년부터 2024년까지 거점 개최지인 평창군의 예술화 기반 마련, 도시재생 및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한왕기 평창군수는 “평창군은 문화올림픽 유산이 곳곳에 남아 있고 다양한 유휴공간이 확보되어 있어 강원트리엔날레 개최 여건이 우수하고 국제문화도시로서의 성장 가능성이 큰 도시”며 “강원트리엔날레를 통해 평창군 내 문화예술 균형화를 이루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진석 강원도의원은 “첫 개최지인 홍천에서 트리엔날레가 성공적으로 개최됐고 강원도 시각예술 브랜드가 제고되는 성과를 얻었다”며 “2024년 평창에서 열리는 강원청소년동계올림픽까지 관심이 이어질 수 있도록 문화올림픽 붐업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윤석훈 강원도의원은“평창은 강원국제예술제가 목표로 하는‘지역성을 반영한 유휴공간 활용과 지속적 예술공원화’를 추진할 수 있는 자원과 콘텐츠를 보유한 지역”이라며 “평창의 자연과 역사, 생활상을 연계한 독창적인 문화공간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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